경기도 군포시는 16일 대야동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대야동복합문화센터는 시가 58억여원을 들여 대야미동 산 1-7번지에 지하2층, 지상4층, 연
면적 3986㎡ 규모로 건립, 내년 8월 완공할 계획이다.
문화센터 1∼2층에는 동사무소와 문화의 집, 3∼4층에는 첨단 전자정보 기기를 갖춘 500석 규모의 도서관이 들어선다.
시는 문화의 집에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예절학교, 문화교실, 청소년동아리방, 헬스클럽 등을, 도서관에는 인터넷 정보검색이 가능한 전자정보도서관과 작가나 각종 기획가 등 전문가를 위한 작업실을 각각 설치할 계획이다.
군포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대야동복합문화센터는 시가 58억여원을 들여 대야미동 산 1-7번지에 지하2층, 지상4층, 연
면적 3986㎡ 규모로 건립, 내년 8월 완공할 계획이다.
문화센터 1∼2층에는 동사무소와 문화의 집, 3∼4층에는 첨단 전자정보 기기를 갖춘 500석 규모의 도서관이 들어선다.
시는 문화의 집에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예절학교, 문화교실, 청소년동아리방, 헬스클럽 등을, 도서관에는 인터넷 정보검색이 가능한 전자정보도서관과 작가나 각종 기획가 등 전문가를 위한 작업실을 각각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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