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맞춤형 자기주도학습 수학전문, ‘플러스발상 수학학원’

체계적인 개별 맞춤 학습으로 성적까지 확실하게 잡는다

이경화 리포터 2020-11-02

수학학습에서 빠른 학습 진도와 꼼꼼한 실력 다지기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대치동 유명학원의 고등팀장에 이어 수내동 ‘플러스발상 수학’ 원장으로서 분당지역 학부모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강성우 원장은 “남들이 하는 방식을 무작정 따르기 보다는 나의 학습 상황과 성향에 맞는 학습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로 체계적인 개별 맞춤 학습을 고집하는 ‘플러스발상 수학’은 2019학년도 2학기 기준, 중등 재원생 중 90점 이상은 85%, 고등 2등급 이상은 70%(전교권 포함)나 되었으며 전학기 대비 성적이 향상된 학생도 무려 70%가 넘었다. 또한 1년 이상 장기 재원생 중 SKY에 진학한 학생은 9명(40%), 수도권 상위 대학은 28%라는 좋은 결과로 개별 맞춤 학습의 효과를 입증했다.



오랜 기간 입증해온 개별 맞춤 수업의 장점은 그대로
학생들 개인에 집중된 수업은 실력과 성적을 올리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강성우 원장은 철저히 개별 학생들에게 맞춰진 수업을 진행한다. “저희 학원의 개별 맞춤 수업은 서로 다른 이해도와 실력을 가진 학생들에게 맞춰진 수업으로 배운 내용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목표로 합니다. 스스로 정리한 개념요약노트, 오답노트, 숙제노트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와 풀이과정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바로 집중 보완하고 있어요”라며 보다 세세한 학생들의 레벨에 맞추기 위해 다양한 교재와 함께 자체교재를 활용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생이 정확히 아는지 확인하기 위한 단원테스트와 역질문도 이곳만의 강점이다. ‘아는 것 같다’는 말이 절대 통하지 않도록 여러 형태로 진행되는 확인과정은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콕 집어내 완벽하게 이해시킨다.

분당현실에 맞게 내신과 수능 강화해
플러스발상 수학에서는 현 입시에서 중요한 내신과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정확히 개념을 아는 것 못지않게 시험을 잘 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학생들의 질문에 무작정 답을 알려주지 않고 생각해볼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해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이런 방식으로 학습한 학생들은 모르는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이 강 원장의 설명이다.
“문제만 많이 푼다고 절대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어요. 분당권 기출문제 유형 분석과 개별 수준에 맞는 단원별 유형학습, 그리고 심화문제까지 대비하고 시간 운용법까지 체계적으로 키워야 합니다”라며 “실력 대비 성적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분석해 개별 학생들에게 맞는 해법을 제시해야만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능 또한 마찬가지다. “내신과 수능의 차이점에 맞춰 수능에서 요구하는 개념적 요소와 수능적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한 강 원장은 “수능에서 최상의 점수를 내기 위해서는 성적에 맞춘 전략에 따른 실전연습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대입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플러스발상’ 수업
강 원장은 “중위권 성적대의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개념학습을 하고 설명 듣는 기존의 수업방식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강사가 먼저 개념을 설명하고 정리하는 방식을 도입해 학습효율을 높였어요. 또한 단원별로 중요한 개념들에 대한 설명을 유튜브(성우쌤)에 탑재해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라고 다양한 방식을 도입한 개념학습을 소개했다. 또한 학생들 스스로 적는 플래너로 학부모와 소통하고 학습과정과 오답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실력점검과 함께 올바른 공부습관까지 몸에 익힐 수 있게 했다.
이런 학습법에 만족한 학부모들의 요구로 고등에 이어 초‧중등반도 개설한 강 원장은 “초‧중학교에서 체계적인 학습이 이뤄지지 않아 정작 성적을 내야 하는 고등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쉬웠다”며 각 학년의 교육과정 특성을 반영한 개별 맞춤 수업으로 수학 실력은 물론 성적까지 올리는 것, 이것이 플러스발상 수학의 수업이라고 전했다. 문의 031-713-5592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