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유 재고처리위해

우유 더 마시기 캠페인

지역내일 2002-06-26 (수정 2002-06-28 오후 1:53:34)
경기도는 분유재고량 증가에 따른 도내 낙농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 범도민 우유 더 마시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우유생산량이 작년 동기대비 13% 증가한 반면, 시유 소비량은 같은 기간 중 3.1% 감소해 분유재고가 5월말 현재 1만8900톤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도내 젖소사육농가는 물론 유업체 경영난 악화 등 향후 낙농산업 전반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도는 캠페인 일환으로 우선 학교우유급식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각종 회의나 교육시 음료수 대용으로 우유(백색시유)음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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