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르웨스트

상위 0.1% 어반시니어 위한 하이앤드 레지던스

롯데건설이 짓고 롯데호텔의 라이프 케어 노하우 집약된 프리미엄 주거 공간

이지혜 리포터 2023-07-14

배우 윤여정이나 패션 유투버 밀라논나 장명숙을 보면 도저히 할머니라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가정과 자녀에 대한 희생의 상징이었던 시니어들이 도전적으로 자신의 삶을 가꾸고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것이다. 병원 가까이 살면서 적극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각종 커뮤니티 참여로 활발하게 사회생활을 하며, 지갑을 여는 것도 주저하지 않아 소비업계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요즘의 액티브 시니어, 어반 시니어의 모습니다. 이렇게 자신만의 특별한 삶을 가꾸고 싶어 하는 어반 시니어들의 주거공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롯데건설과 롯데호텔리조트가 액티브 시니어들의 니즈를 여우같이 알아채고 상위 0.1% 어반 시니어를 위한 특별한 주거 공간을 준비했다. VL(Vitality&Liberty)르웨스트 마곡 얘기다.    


편리와 품격 갖춘 프리미엄 어반 라이프
그동안 호텔식 서비스를 표방한 실버타운은 많았다. 하지만 실제로 호텔이 운영하는 곳은 없었다. ‘VL르웨스트’는 국내 최초로 롯데호텔이 직접 운영하며 집 안에서 5성급 호텔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약대행부터 비즈니스 업무지원, 택배 보관, 방문객 응대 등 ‘VL르웨스트’ 거주자는 실제 특급 호텔의 서비스를 24시간 누릴 수 있다. 또 주 2회 제공되는 하우스 키핑 서비스를 통해 호텔 객실에 들어가듯 깨끗하고 세심한 배려를 받을 수 있다. 웰니스 퀴진 서비스를 통해서는 호텔 셰프의 수준 높은 웰빙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전문적인 맞춤형 식단관리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VL르웨스트’가 위치한 마곡은 서울의 미래 비전이 모두 모이는 곳으로 비즈니스, 교통, 녹지, 문화 및 의료시설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VL르웨스트’가 위치해 있는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는 마곡역 5호선과 마곡나루역 9호선/공항철도가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의 입지를 자랑하는 곳이다. ‘VL르웨스트’ 입주자라면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LG아트센터, 이대서울병원, 서울 식물원 등 서울이 가진 모든 장점을 생활 반경 안에서 누릴 수 있다. ‘VL르웨스트’는 이미 경제적 성공을 경험한 어반 시니어들이 활기차고, 편리하며, 럭셔리한 라이프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공간이 되어줄 것이다.    

전문적이고 스페셜한 헬스케어
시니어들이 도시로 돌아오게 된 큰 이유 중 하나는 병원, 헬스케어 때문이다. 기대 수명이 길어지자 노화로 인한 통증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시니어들은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면 인생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경험치를 쌓았다. 그래서 실버타운은 어떤 헬스케어 서비스를 보유했는지가 주거공간의 적합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도 한다.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는 독자적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해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대서울병원, 보바스 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하고 신속한 메디컬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 1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노후생활에 위협이 없도록 건강상담, 영양상담, 24시간 응급관리, 상주 간호사 등 입체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럭셔리한 풍요 담은 차별화된 공간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에는 거주민들의 풍요로운 여가시간을 위해 단지 내에 북카페와 살롱 드 VL, 사우나와 스파, 피트니스와 골프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인문학, 미술, 취미, 운동 등 다채로운 강좌도 진행된다. 재능 기부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할 기회도 있으며, JTB, 롯데호텔 트레비, 리워즈 골드 등 롯데 그룹사와 멤버십이 연계되어 여행, 레저, 쇼핑 등에서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VL르웨스트’가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국내 최초 펫 프렌들리 시니어 레지던스라는 점이다. 단순한 동반 입주를 넘어 반려동물과 입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준비되어 있다.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롯데호텔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는 현재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문의/1666-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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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리포터 angus7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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