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정시 경쟁률

주요 대학 대부분 경쟁률 상승, 상위권 소신·상향지원 경향 나타나

박혜준 리포터 2024-01-18

2024학년도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6일 마감됐다. 서울 주요 11개 대학의 정시 경쟁률이 대부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능이 어려웠지만 변별력을 확보했고, 상위권 학생들이 소신 상향지원을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7.52:1, 고려대 데이터과학과(일반전형) 9.54:1,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11.40:1,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8.20:1, 성균관대 반도체융합공학 48.61:1,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25.76:1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들이 지난해에 이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대학의 2024학년도 정시 경쟁률을 살펴봤다.
참고자료: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정시모집 지원경쟁률 발표자료
※최종 지원현황은 대교협 대입지원 위반자 현황 결과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서울 11개 대학 대부분 경쟁률 상승
최고 경쟁률은 성균관대(다군) 49.62:1

2024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원서지원 결과 서울 상위 11개 대학 대부분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이는 올해 수능이 어려웠지만 변별력을 확보했고, 상위권 학생들이 소신 상향지원을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 주요 11개 대학 중 서강대(4.97:1→4.77:1), 경희대 나군(5.52:1→5.23:1), 이화여대(3.86:1→3.70:1), 중앙대 다군(25.12:1→24.28:1), 한국외국어대 다군(19.05:1→17.44:1), 서울시립대 나군(4.11:1→3.88:1)을 제외하고 대부분 대학의 정시 경쟁률이 상승했다.
올해 정시에서 교과우수전형을 신설한 고려대의 경우 5.0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다군에서 2개 신설학과(반도체융합공학, 에너지학)을 모집한 성균관대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49.6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첨단산업 관련 모집단위도 대부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7.52:1, 고려대 데이터과학과(일반전형) 9.54:1,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11.40:1,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8.20:1, 성균관대 반도체융합공학 48.61:1,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25.76:1 등이다.
올해도 최종 원서 마감 몇 시간 전에 지원자가 대거 지원하는 눈치싸움이 심했다. 특히 신설 전형인 고려대 교과우수전형은 마감 직전 14시 기준 경쟁률이 1.16:1이었으나 최종 경쟁률은 5.04:1로 마감했다. 연세대도 마감 직전 경쟁률이 1.77:1이었으나 최종 경쟁률은 4.55:1로 마감하는 등 대부분 경쟁률이 막판에 급등했다.

<표1> 2024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연세대, 성균관대 등 예체능 실기 전형은 제외

서울대 일반전형 4.94:1, 지난해 3.22:1보다 대폭 상승
일반전형 의예과 3.00:1, 치의학과 3.67:1, 약학계열 6.55:1, 경영대학 3.11:1

2024학년도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1,217명이고, 6,008명이 지원해 4.9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 지역균형전형은 156명 모집에 458명이 지원해 2.94: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일반전형과 지역균형전형 모두 지난해 경쟁률(일반전형 3.22:1, 지역균형전형 2.85:1)보다 크게 올랐으며, 2013학년 4.76:1을 기록한 이후 11년 만의 최대 경쟁률이다.
올해 수능이 국, 수, 영 모두 어려웠지만 수능 변별력 확보로 상위권 학생의 소신 상향 지원이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부터 자연계열 응시자들의 지원 자격에서 과탐Ⅱ과목 필수 응시 조건을 폐지하고 과탐Ⅱ과목 응시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 점도 지원자가 증가한 원인으로 보인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의예과 경쟁률은 일반전형 3.00:1(29명/87명), 지역균형전형 3.60:1(10명/36명)이고, 치의학과는 일반전형 3.67:1(12명/44명), 지역균형전형 2.90:1(10명/29명)이다. 약학계열은 일반전형 6.55:1(11명/72명), 지역균형전형 2.80:1(10명/28명)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지난해 2023학년도 경쟁률(일반전형)은 의예과 치의학과 4.27:1, 약학계열 3.00:1이었다. 인문계열 최상위권 인기학과인 경영대학은 일반전형으로만 56명을 모집했는데, 174명이 지원해 3.11:1의 경쟁률을 올렸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일반전형, 지역균형전형 모두 인류학과로 각각 18.00:1(1명/18명), 4.57:1(7명/32명)로 마감했다. 최저경쟁률 학과는 경제학부로 일반전형에서는 2.98:1(54명/161명), 지역균형전형에서는 1.95:1(20명/39명)이다.
일반전형 최고·최저경쟁률 학과(예체능계열 제외)를 살펴보면, 최고경쟁률 학과는 인류학과 18.00:1, 불어교육과 14.00:1, 물리·천문학부 천문학전공 9.00:1, 원자핵공학과 8.43:1, 통계학과 8.13:1이다. 최저경쟁률 학과는 경제학부로 2.98:1이고, 의예과 3.00:1, 경영대학 3.11:1, 인문계열 3.29:1, 지리학과 3.78:1이다.

연세대 4.55:1, 지난해 3.35:1보다 상승(일반·국제계열)
의예과 3.43:1, 치의예과 5.11:1, 약학과 6.82:1, 경영학과 4.10:1

2024학년도 연세대 정시 최종 경쟁률은 4.55:1(예체능계열 제외, 정원 내)로 마감했다. 모집인원은 1,524명이고, 6,927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경쟁률 3.35:1(1,480명/4,955명)보다 상승했다.
일반전형의 계열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일반계열 4.50:1(1,382명/6,222명), 국제계열 4.96:1(142명/705명), 체능계열 5.45:1(51명/278명), 예능계열 7.30:1(120명/876명)이다.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쏠리는 의예과는 47명 모집에 161명이 지원해 3.43:1의 경쟁률을 올렸고, 치의예과는 27명 모집에 138명이 지원해 5.11: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약학과는 17명 모집에 116명이 지원, 6.8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은 의예과 3.52:1(44명/155명), 치의예과 4.40:1(25명/110명), 약학과 7.50:1(12명/90명)이었다. 인문계열 인기학과인 경영학과의 경우 140명 모집에 574명이 지원해 4.10: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영학과 경쟁률은 4.02:1(153명/615명)이었다.
일반계열에서 최고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도시공학과 16.21:1이고, 그다음으로는 식품영양학과(인문) 10.5:1, 식품영양학과(자연) 8.33:1, 시스템반도체공학과 7.52:1,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7.29:1 순이다. 지난해 첨단융복합학과특별전형으로 선발했던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는 올해 정시에서 일반전형으로 선발했다.
일반계열 최저경쟁률 학과는 중어중문학과 2.53:1이다. 이어 간호학과(인문) 2.70:1, 철학과 2.84:1, 사회학과 2.84:1, 사회복지학과 3.12:1 순이다.

고려대 일반전형 3.92:1, 지난해 3.70:1보다 상승
일반전형 의과대학 3.26:1, 반도체공학과 3.80:1, 경영대학 3.82:1

고려대의 일반전형 최종 경쟁률은 3.92:1(1,210명/4,747명)로 지난해 경쟁률 3.70:1(1,643명/6,078명)보다 상승했다. 올해 신설된 교과우수전형은 5.04:1(440명/2,219명)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의과대학은 일반전형에서 35명 모집에 114명이 지원해 3.26:1의 경쟁률을 보였고, 교과우수전형은 12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해 4.3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약학과(세종캠퍼스)는 5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9.4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영대학은 일반전형에서 85명 모집에 325명이 지원해 3.82:1의 경쟁률로 마감했고, 교과우수전형은 37명 모집에 153명 지원해 4.14:1의 경쟁률을 올렸다.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데이터과학과로 9.54:1이다. 다음으로는 한국사학과 7.33:11, 디자인조형학부 6.89:1, 교육학과 6.79:1, 생명공학부 6.15:1 순이다. 교과우수전형 최고 경쟁률 학과는 12.30:1의 화공생명공학과이다. 그다음으로 중어중문학과 12.17:1, 서어서문학과 9.4:1, 보건정책관리학부 8.89:1, 데이터과학과 7.75:1 등 전반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교과우수전형의 경우 마감 직전 경쟁률(14시 기준) 1.16:1에서 최종 경쟁률(17시 마감 기준) 5.04:1로 마감하는 등 막판 3시간 동안 많은 지원자가 몰렸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전형 최저경쟁률 학과는 사이버국방학과로, 14명 모집에 24명이 지원해 1.71:1의 경쟁률을 올렸다. 이어 사학과 2.85:1, 환경생태공학부 2.88:1, 국어국문학과 2.93:1,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2.94:1 순이다. 교과우수전형 최저경쟁률 학과는 통계학과로, 9명 모집에 26명이 지원해 2.8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신설된 차세대통신학과(일반전형)는 10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4.7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강대 4.77:1, 지난해 4.97:1보다 소폭 하락
시스템반도체공학과 8.20:1, 인공지능학과 7.00:1, 경영학부 4.49:1

서강대 2024학년도 수능(일반)전형 최종 경쟁률은 4.77:1(642명/3,064명)로 지난해 경쟁률 4.97:1(628명/3,122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지난해 신설되면서 11.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올해 10명 모집에 82명이 지원하면서 8.20:1의 경쟁률을 올렸다. 마찬가지로 지난해 신설되면서 8.20:1의 경쟁률을 보였던 인공지능학과도 올해 10명 모집에 70명이 지원해 7.00:1의 경쟁률을 보이며 다소 하락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글로벌한국학부로, 3명 모집에 33명이 지원해 11.00:1을 기록했다. 이어서 시스템반도체공학과 8.20:1, 인공지능학과 7.00:1, 유럽문화학과 5.75:1, 컴퓨터공학과 5.69: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경영학부는 4.49:1(120명/539명)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저경쟁률 학과는 경제학과로, 68명 모집에 268명 지원해 3.94: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성균관대 가군 3.82:1, 나군 4.75:1, 다군 49.62:1
의예 4.10:1, 약학 4.83:1, 에너지학 52.45:1, 반도체융합공학 48.61:1

성균관대는 가군 일반전형은 650명 모집에 2,484명이 지원해 3.82:1의 경쟁률을 보였고, 나군 일반전형은 863명 모집에 4,098명이 지원해 4.75:1의 경쟁률을 올렸다. 지난해 가군 경쟁률 3.64:1, 나군 경쟁률 4.50:1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특히 성균관대는 올해 다군에 진입하며 2대 학과에서 42명을 모집했는데 2,084명이 지원하면서 49.62: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다군 신설학과는 반도체융합공학과 에너지학이며 각각 48.61:1(31명/1,507명 지원)과 52.45:1(11명/577명)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내년 정시에 다군에서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을 선발하게 되면, 가군과 나군에서 서연고를 주로 지원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다군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지각변동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의예과 경쟁률은 4.10:1(10명/41명)로 지난해 3.80:1보다 상승했다. 약학과도 30명 모집에 145명이 지원해 4.83:1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난해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인문계열 경영학과는 100명 모집에 424명이 지원해 4.24: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가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올린 학과는 스포츠과학이 13.17:1(23명/303명)이고, 이어서 글로벌융합학부 7.40:1, 써피스디자인 7.26:1, 약학 4.83:1, 지능형소프트웨어학 4.73: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은 올해 신설학과이다. 나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글로벌경영학으로 48명 모집에 419명이 지원해 8.73:1을 기록했다. 이어서 글로벌리더학 7.13:1, 소프트웨어학 6.35:1, 한문교육 6.07:1, 영상학 5.73: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이화여대 3.70:1, 작년보다 하락
의예(자연) 2.76:1, 의예(인문) 3.63:1, 특수교육과 8.38:1로 최고

가군 실기 전형과 나군 수능과 실기 전형으로 구분해 모집하는 이화여대는 나군 수능전형 845명 모집에 총 3,127명이 지원해 3.70:1을 보여 작년보다 조금 하락했다. 여학생 최상위권이 경쟁하는 의예과(자연)가 2.76:1로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이외 약학부 약학전공 4.03:1, 의예과(인문) 3.63:1, 약학부 미래산업약학전공 3.2:1을 기록했다. 이 외도 인공지능학(자연) 4.50:1, 데이터사이언스(자연) 5.05:1을 기록했다. 수능전형 기준 최고경쟁률은 특수교육과가 기록했다. 16명 모집에 134명이 지원, 8.38:1이다.

한양대 5.06:1로 상승
의예 3.14:1, 연기전공 18.43:1로 최고

공과대학과 사회과학대 인문대, 의과대학은 가군으로,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미래자동학과, 음악대는 나군에서 모집하는 한양대는 5.06:1로 작년보다 상승했다.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가군 연극영화학과(연기전공)로 14명 모집에 258명이 지원해 18.43:1로 마감했다. 이외 전기/생체공학부(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6.27:1, 철학과 6.14:1 순으로 높았다. 나군에서는 트럼펫 16:1, 오보에 13:1, 반도체공학과 11.4:1 순으로 높았다.

중앙대 8.83:1 상승, 다군 전자전기공학부 28.42:1로 최고
의학부 3.6:1, 약학부 5.36:1

중앙대는 1,962명 모집에 17,317명이 지원해 8.83:1로 작년보다 상승했다. 수능 일반전형 기준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다군 전자전기공학부 28.42:1, 이어 다군에서는  소프트웨어학부 25.76:1, 경영학부 21.8:1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의학부는 3.6:1로 작년의3.76:1보다 소폭 하락했다. 약학부는 5.36:1을 기록했다. 반면 일반전형 기준 경쟁률이 낮은 학과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다.3.57:1이고, 글로벌금융 4.08:1, 공공인재학부 3.98:1, 패션 3.96:1 영어영문학과 3.82:1 순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경희대 4.70:1, 한국외대 6.74:1로 상승
서울시립대 가군 5.68:1, 나군3.88:1

다른 대학교보다 마감이 하루 빨랐던 경희대는 막판에 지원자가 몰려 4.70:1로 작년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된 광역단위 모집 경쟁률이 높았는데, 사회과학 광역이 6.45:1, 자연계열 ICT 광역이 5.12:1, 생명과학 광역 4.8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에 의예과 6.64:1, 한의예과(인문) 3.92:1, 한의예과(자연) 3.66:1, 약학과 6.2:1을 보였다.
한국외대(서울)는 1,411명 모집에 9,513명이 지원 6.74:1을 보였다. 일반전형 기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Language & AI융합학부로 18.6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다군에서 경영학부 17.4:1, Social Science & AI융합학부 16.37:1, 환경학과 9.5:1, 수학과 9.11: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서울시립대는 가군 일반전형 5.68대1, 나군 일반전형 3.8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올해 신설한 가군 일반전형 첨단융합학부 첨단인공지능전공(15.2대1)이다. 이외에도 융합바이오헬스전공이 10.4:1, 지능형반도체전공이 6:1로 세 전공 모두 가군 평균 경쟁률 5.68대1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표2> 2024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접수 기간별 경쟁률 추이※직전 경쟁률은 성균관대 10시, 서울시립대 13시, 연세대/고려대/한국외국어대는 14시, 서울대/서강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이화여대 15시 기준임.

<표3> 2024학년도 의·약학과 & 관심학과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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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준 리포터 외 1명 신현영 리포터 jenn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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