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방용석 노동부 장관은 12∼13일, 19∼20일 두차례에 걸쳐 한국노동교육원에서 전국 산업안전감독관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마련,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
이용섭 관세청장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관세협회 주관 보세사 보수교육 수강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보세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고석구 사장이 11일 우리나라 물문제 해결과 수자원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으로부터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수상했다.
윤영호 한국마사회 회장은 지난 10일 용인대학교에서 우리나라 정치·경제 발전은 물론 학술과 교육문화 창달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로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춘택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은 8일∼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차 한·중 광물자원협력 협의회 등에 참석한 뒤 14일 오후 대한항공 편으로 귀국한다.
방용석 노동부 장관은 12∼13일, 19∼20일 두차례에 걸쳐 한국노동교육원에서 전국 산업안전감독관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마련,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
이용섭 관세청장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관세협회 주관 보세사 보수교육 수강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보세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고석구 사장이 11일 우리나라 물문제 해결과 수자원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으로부터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수상했다.
윤영호 한국마사회 회장은 지난 10일 용인대학교에서 우리나라 정치·경제 발전은 물론 학술과 교육문화 창달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로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춘택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은 8일∼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차 한·중 광물자원협력 협의회 등에 참석한 뒤 14일 오후 대한항공 편으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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