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보호위원회가 지난 16일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보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청소년보호대상은 청소년보호위원회가 98년 창설해 우리사회 곳곳에서 청소년에 대한 애정을 갖고 이들을 보호하는데 헌신적으로 일해 온 단체나 개인을 매년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단체부문 수상자로 청소년 폭력예방재단과 서울시립동부아동상담소 등 2개 단체가 선정됐다.
또 개인부문에서는 MBC 김영희 PD, 경기 안산시 ‘들꽃 피는 마을’ 대표인 김현수 조순실 씨 부부, 경기 성남시 제일실업학교 최규성 교장 등이 선정됐다.
한편 이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그리고 부상으로 상금이 수여됐다.
대한민국 청소년보호대상은 청소년보호위원회가 98년 창설해 우리사회 곳곳에서 청소년에 대한 애정을 갖고 이들을 보호하는데 헌신적으로 일해 온 단체나 개인을 매년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단체부문 수상자로 청소년 폭력예방재단과 서울시립동부아동상담소 등 2개 단체가 선정됐다.
또 개인부문에서는 MBC 김영희 PD, 경기 안산시 ‘들꽃 피는 마을’ 대표인 김현수 조순실 씨 부부, 경기 성남시 제일실업학교 최규성 교장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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