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6일 탑마을 경로대학 제1기 수료식이 열렸다.
성남시 최초로 문화의 집에서 개설 운영중인 탑마을 경로대학은 지난 4월 10일 문을 열어 매주 수요일마다 성
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고령화시대에 따른 어르신을 위한 여가선용의 장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지역내 65세 이상의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교양 및 건강강좌, 레크레이션, 실버시설과 방송시설 견학, 무료
영화상영 등 매주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노년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지역사회의 적극적 참여기회
를 제공하는 ''탑마을 경로대학''은 명실공히 야탑 2동 주민자치센타의 사회교육 및 주민복지기능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지역내 거주 전문인사들로 구성된 교양 및 건강강좌의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의 무료 중식제공을 위해
지역내 대형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자치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역시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경로대학은 지난 7월 10일 13주차 과정때 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선으로 춘천 중도유원지로 하계야유회를 다
녀왔으며 이들은 볼거리 및 맛있는 중식을 제공하는 등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재은 리포터 nieve12@hanamil.net
성남시 최초로 문화의 집에서 개설 운영중인 탑마을 경로대학은 지난 4월 10일 문을 열어 매주 수요일마다 성
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고령화시대에 따른 어르신을 위한 여가선용의 장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지역내 65세 이상의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교양 및 건강강좌, 레크레이션, 실버시설과 방송시설 견학, 무료
영화상영 등 매주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노년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지역사회의 적극적 참여기회
를 제공하는 ''탑마을 경로대학''은 명실공히 야탑 2동 주민자치센타의 사회교육 및 주민복지기능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지역내 거주 전문인사들로 구성된 교양 및 건강강좌의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의 무료 중식제공을 위해
지역내 대형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자치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역시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경로대학은 지난 7월 10일 13주차 과정때 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선으로 춘천 중도유원지로 하계야유회를 다
녀왔으며 이들은 볼거리 및 맛있는 중식을 제공하는 등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재은 리포터 nieve12@hanamil.net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