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 제4대 학장에 최계호 박사(53 ·사진) 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경북과학대학(이사장 정하상)은 14일 대구산업정보대학교수인 최계호 박사를 신임학장으로 선임 했다고 밝혔다.
최신임학장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경북 칠곡군 기산면 소재 경북과학대학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간다.
최 신임학장은 경남 창녕군 계성 출신으로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그는 그동안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전국전문대학 교무처장협의회장과 전국연계교육추진협의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산학협력처장협의회, 창업보육센터협의회, 산?학?연컨소시엄협의회 등에서 폭넓은 활동으로 전국 또는 지역에서는 전문대학 통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고교 교사로 재직당시 ‘수학을 잘하는 길’‘계단식 핵심수학’(이상 대완도서), ‘경영통계학’(신원사), ‘이것이 전문대학이다’등의 책을 펴냈으며 교육법이 개정 된 후 고등교육법에 따른 전문대학의 학사편람과 연계교육편람을 발간했다.
학교법인 경북과학대학(이사장 정하상)은 14일 대구산업정보대학교수인 최계호 박사를 신임학장으로 선임 했다고 밝혔다.
최신임학장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경북 칠곡군 기산면 소재 경북과학대학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간다.
최 신임학장은 경남 창녕군 계성 출신으로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그는 그동안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전국전문대학 교무처장협의회장과 전국연계교육추진협의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산학협력처장협의회, 창업보육센터협의회, 산?학?연컨소시엄협의회 등에서 폭넓은 활동으로 전국 또는 지역에서는 전문대학 통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고교 교사로 재직당시 ‘수학을 잘하는 길’‘계단식 핵심수학’(이상 대완도서), ‘경영통계학’(신원사), ‘이것이 전문대학이다’등의 책을 펴냈으며 교육법이 개정 된 후 고등교육법에 따른 전문대학의 학사편람과 연계교육편람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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