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 강원본부 남부지점에 근무하고 있는 김명희(사진. 27)계장은 조흥은행 강원본부의 ‘CS 스타’로 선발되었다.
“특별히 잘한 것도 없는데 이런 스타상을 받게 되어 쑥스러워요. 다른 분들은 저보다 더 친절하세요.”
조흥은행 강원본부에서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자체적으로 매월 창구 직원 중에서 CS 스타를 2명씩 선발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남부지점 홍상기 과장은 “김명희씨는 항상 밝은 얼굴과 친절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업무에서도 깔끔한 처리로 인정받은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며 칭찬했다.
김명희씨는 춘천출신으로 성수여자정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95년 입사(전 강원은행)하여 현재 8년째 근무하고 있다. 중앙로지점근무 2년과 현 남부지점은 5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이제는 발걸음이 잦은 고객들의 얼굴과 직업까지 알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은행이 서비스업종이라 감정처리를 잘해야 합니다. 힘들고 괴로워도 항상 웃다보니 아침에 나빴던 기분이 어느새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김명희씨는 갈수록 치열해는 은행간의 경쟁 때문에 업무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금융연수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통신연수와 조흥은행 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이버 연수를 받고 있다.
조흥은행 ‘CS 스타’ 선발은 매월 외부에서 실시하는 모니터에 의해 추천받은 우수직원, 인터넷 홈페이지, VOC(고객의 소리)에 접수되는 칭찬, 엽서에 의해 매월 종합하여 선발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선발되는 CS 스타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인사고과에 혜택이 부여된다.
조흥은행 본부 및 전 영업점에는 CS 리더를 한명씩 두고 있으며, 친절업무를 위해 매월 순회방문교육 및 지점자체교육을 시시하여 최고의 서비스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명희씨는 앞으로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조흥은행의 한사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직 미혼으로 요즘 한참 십자수에 빠져있다. 고객들은 언제든지 남부지점으로 가면 친절하고 상냥한 김명희씨의 밝은 미소를 볼 수 있다.
/춘천 원보경 리포터 pkwon1@hanmail.net
“특별히 잘한 것도 없는데 이런 스타상을 받게 되어 쑥스러워요. 다른 분들은 저보다 더 친절하세요.”
조흥은행 강원본부에서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자체적으로 매월 창구 직원 중에서 CS 스타를 2명씩 선발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남부지점 홍상기 과장은 “김명희씨는 항상 밝은 얼굴과 친절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업무에서도 깔끔한 처리로 인정받은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며 칭찬했다.
김명희씨는 춘천출신으로 성수여자정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95년 입사(전 강원은행)하여 현재 8년째 근무하고 있다. 중앙로지점근무 2년과 현 남부지점은 5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이제는 발걸음이 잦은 고객들의 얼굴과 직업까지 알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은행이 서비스업종이라 감정처리를 잘해야 합니다. 힘들고 괴로워도 항상 웃다보니 아침에 나빴던 기분이 어느새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김명희씨는 갈수록 치열해는 은행간의 경쟁 때문에 업무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금융연수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통신연수와 조흥은행 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이버 연수를 받고 있다.
조흥은행 ‘CS 스타’ 선발은 매월 외부에서 실시하는 모니터에 의해 추천받은 우수직원, 인터넷 홈페이지, VOC(고객의 소리)에 접수되는 칭찬, 엽서에 의해 매월 종합하여 선발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선발되는 CS 스타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인사고과에 혜택이 부여된다.
조흥은행 본부 및 전 영업점에는 CS 리더를 한명씩 두고 있으며, 친절업무를 위해 매월 순회방문교육 및 지점자체교육을 시시하여 최고의 서비스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명희씨는 앞으로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조흥은행의 한사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직 미혼으로 요즘 한참 십자수에 빠져있다. 고객들은 언제든지 남부지점으로 가면 친절하고 상냥한 김명희씨의 밝은 미소를 볼 수 있다.
/춘천 원보경 리포터 pkwon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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