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정하고 시 산하 공무원이 솔선수범 하는 가운데 이를 범 시민운동으로 전개키로 했다.
이번 '대중교통 이용의 날' 운영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국가 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익산경찰서 등 82개 관공서와 기업체, 각급 사회단체 등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입간판 및 현수막을 설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시 산하 공무원과 기관, 단체, 임직원들이 솔선 수범해 이번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어양 주공관리사무소 등 6천2백39개소에 입간판과 현수막, 안내문 등을 부착하고 안내문 등을 통한 홍보에도 적극 나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제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중교통 이용의 날' 운영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국가 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익산경찰서 등 82개 관공서와 기업체, 각급 사회단체 등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입간판 및 현수막을 설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시 산하 공무원과 기관, 단체, 임직원들이 솔선 수범해 이번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어양 주공관리사무소 등 6천2백39개소에 입간판과 현수막, 안내문 등을 부착하고 안내문 등을 통한 홍보에도 적극 나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제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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