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24일 용인시 축구센터 부지에서 이정문 시장과 이우현 의회의장, 허정무 용인시 축구센터 총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잔디 파종식을 가졌다.
이날 파종식에서는 1개면 8,970㎡ 면적에 사계절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양잔디(켄터키블루 80%, 라이글라스 20%)를 식재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한편 축구센터는 내년 말까지 천연잔디구장 2면, 인조잔디장 3개면을 조성해 국내 최고수준의 축구영재교육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편집부 wspaik@naeil.com
이날 파종식에서는 1개면 8,970㎡ 면적에 사계절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양잔디(켄터키블루 80%, 라이글라스 20%)를 식재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한편 축구센터는 내년 말까지 천연잔디구장 2면, 인조잔디장 3개면을 조성해 국내 최고수준의 축구영재교육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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