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시민행동’이 교육인적자원부의 ‘전구가위 교육행정시스템’을 21번째 ‘밑 빠진 독상’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민행동은 선정 이유에 대해 “교육부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1470억원을 들여 ‘초·중등학교종합정보관리시스템’(CS)을 개발해 놓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채 폐지했다”며 “또 정부는 다시 502억원의 박대한 예산을 들여 ‘전국단위교육행정시스템’을 진행하고 있어 선정 했다다”고 밝혔다. 또 “교육부는 기존의 폐쇄형시스템을 공개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일반 국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기존 시스템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데도 검증되지 않고 논란이 많은 사업을 진행한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시민행동은 시민행동측은 이어 "교육재정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는 교육부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사업추진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민행동은 선정 이유에 대해 “교육부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1470억원을 들여 ‘초·중등학교종합정보관리시스템’(CS)을 개발해 놓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채 폐지했다”며 “또 정부는 다시 502억원의 박대한 예산을 들여 ‘전국단위교육행정시스템’을 진행하고 있어 선정 했다다”고 밝혔다. 또 “교육부는 기존의 폐쇄형시스템을 공개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일반 국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기존 시스템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데도 검증되지 않고 논란이 많은 사업을 진행한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시민행동은 시민행동측은 이어 "교육재정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는 교육부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사업추진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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