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까지 원주시 구곡·단관지구에 937세대가 추가로 건설될 예정이다.
원주시에 따르면 명륜동에 구곡3차 현진에버빌 225세대를 비롯, 관설동에 단관4차 현진에버빌 352세대가 들어선다. 세경건설(주)은 단구동에 구곡세경3차아파트 360세대를 건설할 계획이다. 두 업체 모두 이달 초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형별로는 구곡3차 현진에버빌이 36평형 186세대, 46평형 39세대이며 단관4차 현진에버빌은 27평형 116세대, 32평형 236세대이다. 구곡세경3차 아파트는 360세대 모두 31평형으로 상당수 세대가 30평 이상이다.
/원주 연제호 기자 news21@naeil.com
원주시에 따르면 명륜동에 구곡3차 현진에버빌 225세대를 비롯, 관설동에 단관4차 현진에버빌 352세대가 들어선다. 세경건설(주)은 단구동에 구곡세경3차아파트 360세대를 건설할 계획이다. 두 업체 모두 이달 초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형별로는 구곡3차 현진에버빌이 36평형 186세대, 46평형 39세대이며 단관4차 현진에버빌은 27평형 116세대, 32평형 236세대이다. 구곡세경3차 아파트는 360세대 모두 31평형으로 상당수 세대가 30평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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