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11월부터 경기~서울 7개 광역노선의 심야버스를 시범운행하고 내년 7월부터는 24시간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도권 전철의 1시간 연장운행에 따라 내년1월부터는 경기도내 전철역 연계 주요 시내버스 노선도 심야연장 운행한다.
시범 연장운행 노선은 △용인(죽전), 분당∼광하문(노선번호 1005-1번) △일산∼서울시청(1000번) △부천∼영등포역(905번) △산본, 평촌, 과천∼잠실역(1917번) △수원역∼사당(7770번) △수원역∼강남역(3000번) △안산(반월공단), 광명∼영등포역(320번)이다.
이들 광역버스는 각 노선별로 첫차와 막차의 출발시각을 통일했으며, 자정이후 노선별로 5회 이상 운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 교통과(031-249-4807)로 하면 된다.
편집부 wspaik@naeil.com
시범 연장운행 노선은 △용인(죽전), 분당∼광하문(노선번호 1005-1번) △일산∼서울시청(1000번) △부천∼영등포역(905번) △산본, 평촌, 과천∼잠실역(1917번) △수원역∼사당(7770번) △수원역∼강남역(3000번) △안산(반월공단), 광명∼영등포역(320번)이다.
이들 광역버스는 각 노선별로 첫차와 막차의 출발시각을 통일했으며, 자정이후 노선별로 5회 이상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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