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출보직제 실현을 위한 교육연대’가 8일 교사, 학부모 등이 참가한 가운데 ‘교장선출보직제 실현을 위한 교사선언’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장선출보직제와 학교자치법 제정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과 기존 승진 제도 하에서는 교장이 되지 않겠다는 ‘평생 평교사 선언식’ 등을 가졌다.
교육연대는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목표로 교사·학부모·시민이 참여하는 자발적 단체로 현재 300여명의 교사와 30여명의 학부모, 시민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교선보연대는 지난 3일부터 교선보제 실현과 학교자치법 제정을 위한 ‘국회입법 청원 및 대선후보 공약화 요구를 위한 대중서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장선출보직제와 학교자치법 제정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과 기존 승진 제도 하에서는 교장이 되지 않겠다는 ‘평생 평교사 선언식’ 등을 가졌다.
교육연대는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목표로 교사·학부모·시민이 참여하는 자발적 단체로 현재 300여명의 교사와 30여명의 학부모, 시민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교선보연대는 지난 3일부터 교선보제 실현과 학교자치법 제정을 위한 ‘국회입법 청원 및 대선후보 공약화 요구를 위한 대중서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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