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25일 오후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채용박람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채용박람회에는 도내 80여개 업체가 참여, 현장에서 면접·상담을 통하여 채용여부를 결정
한다. 또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10여개 업체에서 부스를 별도로 마련, 수화통역사 등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면접과 상담을 실시한다
이밖에 도립직업전문학교 입교 및 각종 직업훈련, 국가기술 자격증 등 실업대책과 관련한
각종 상담도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행사장에 나와 각종 면접·상담에 참여하고 업체
는 오는 19일까지 경기넷 홈페이지(www.kg21.net)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팩시밀리
(249-3071)로 제출하면 된다.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17일 밝혔다.
채용박람회에는 도내 80여개 업체가 참여, 현장에서 면접·상담을 통하여 채용여부를 결정
한다. 또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10여개 업체에서 부스를 별도로 마련, 수화통역사 등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면접과 상담을 실시한다
이밖에 도립직업전문학교 입교 및 각종 직업훈련, 국가기술 자격증 등 실업대책과 관련한
각종 상담도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행사장에 나와 각종 면접·상담에 참여하고 업체
는 오는 19일까지 경기넷 홈페이지(www.kg21.net)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팩시밀리
(249-3071)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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