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는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 중국 국가발전계획위원회 건물 내에 현지 사무소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무소는 앞으로 대덕밸리 벤처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려 할 경우 중국 국가발전계획위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들에 다양한 중국 관련 정보를 제공,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대학 관계자는 “1995년부터 중국 국가발전계획위의 고위관료 등을 교육시키며 대중 관계에 남다른 심혈을 기울여 온 결실”이라며 “우리 대학이 양국간 교류를 더욱 확대 발전시키는 첨병역할을 하는 동시에 대학의 특성화와 산학협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사무소는 앞으로 대덕밸리 벤처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려 할 경우 중국 국가발전계획위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들에 다양한 중국 관련 정보를 제공,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대학 관계자는 “1995년부터 중국 국가발전계획위의 고위관료 등을 교육시키며 대중 관계에 남다른 심혈을 기울여 온 결실”이라며 “우리 대학이 양국간 교류를 더욱 확대 발전시키는 첨병역할을 하는 동시에 대학의 특성화와 산학협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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