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지하철 이용 주민과 장애인·노약자에 대한 지하철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정네거리역과 양천구청역, 목동역 등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5호선 목동역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각 4대씩과 지하철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양천구청역에 4대와 2대씩의 엘리베이터를 내년에 발주할 계획을 갖고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다.
/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
이를 위해 양천구는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5호선 목동역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각 4대씩과 지하철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양천구청역에 4대와 2대씩의 엘리베이터를 내년에 발주할 계획을 갖고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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