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지역활성화과정’ 연수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원장 이창식)에서 있었다. 각 지역의 지도자급 일꾼들이 모여 받은 이번 교육에는 용인, 평택, 안성 등 총 12개 지역의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장 등 총 222명이 참가했다. 용인지역은 타지역보다 많은 42명의 인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연수원교육과정으로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 지역활동사례교환, 성공적인 지역봉사자의 리더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편집부 wspai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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