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직원들의 인식변화와 자기혁신의 분위기를 위해 최근 ‘4급이상 고위관리자 연수’를 실시한 데 이어 이달부터는 5급이하 시 직원에 대해서도 외부기관에 의뢰, 교육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삼성생명휴먼센터와 현대경제연구원에서 1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기수별로 1박 2일씩 10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전문가 특강, 리더십진단, 사례발표, 분임토의, 명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5급 710명, 본청소속 6·7급 1600명 등 모두 231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시는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현 위치 인식 및 변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 △행정개혁사례 공유 및 창조적 사고와 일에 대한 열정 고취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삼성생명휴먼센터와 현대경제연구원에서 1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기수별로 1박 2일씩 10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전문가 특강, 리더십진단, 사례발표, 분임토의, 명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5급 710명, 본청소속 6·7급 1600명 등 모두 231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시는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현 위치 인식 및 변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 △행정개혁사례 공유 및 창조적 사고와 일에 대한 열정 고취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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