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는 백석철 전 리눅스시큐리티 대표이사를 기술연구본부장(CTO)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영입된 백석철 기술연구본부장은 12월 2일부터 하우리에서 연구소 개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현재 총 인원의 60% 에 이르는 연구개발 인력을 보유한 하우리 기술연구소는 백석철 본부장 영입을 기점으로 각각의 제품 영역별로 세분화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기술을 효과적으로 취합하여 총체적이고 일괄적인 개발 정책을 집행할 수 있는 형태로 전면 개편작업에 들어갔다.
백석철 기술연구본부장은 서울대학교 물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물리학 석,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통신을 거쳐 시큐어소프트, 한국정보인증, 금융결제원에서 인터넷보안 인증 개발업무를 담당하였고, 지난 99년도에는 리눅스시큐리티를 창업,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새로 영입된 백석철 기술연구본부장은 12월 2일부터 하우리에서 연구소 개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현재 총 인원의 60% 에 이르는 연구개발 인력을 보유한 하우리 기술연구소는 백석철 본부장 영입을 기점으로 각각의 제품 영역별로 세분화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기술을 효과적으로 취합하여 총체적이고 일괄적인 개발 정책을 집행할 수 있는 형태로 전면 개편작업에 들어갔다.
백석철 기술연구본부장은 서울대학교 물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물리학 석,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통신을 거쳐 시큐어소프트, 한국정보인증, 금융결제원에서 인터넷보안 인증 개발업무를 담당하였고, 지난 99년도에는 리눅스시큐리티를 창업,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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