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무서가 6일 신축 청사 준공식을 갖고 오는 9일부터 민원업무를 시작한다.
이번에 신축된 세무서는 단계동사무소 뒷편 4천900㎡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51억원의 사업비가 들었다.
신축 청사는 납세서비스센터가 현재보다 2배 이상 넓어졌고 주차 차량도 70대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직원들의 체력단련을 위한 체력단련실과 전산교육장, 대회의실도 갖춰져 있다.
이번에 신축된 세무서는 단계동사무소 뒷편 4천900㎡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51억원의 사업비가 들었다.
신축 청사는 납세서비스센터가 현재보다 2배 이상 넓어졌고 주차 차량도 70대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직원들의 체력단련을 위한 체력단련실과 전산교육장, 대회의실도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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