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와 참빛원주도시가스공업(주)에서는 1일부터 문막읍 지역에 천연가스(LNG)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15일부터는 도시가스가 공급되던 원주시 일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일부터 천연가스가 공급되는 지역은 문막읍의 현진아파트와 동보렉스 6차 아파트,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30여세대, 신일정공외 1개업체, 문막정형외과 등이며 사용자시설 공사일정에 따라 이달 중에 8개 아파트 단지 3,200세대와 단독주택, 영업업무용 50여세대, 산업체 4개소로 그 범위를 늘릴 계획이다.
또 원주 시내지역의 단계동과 무실동의 단독주택 4천여세대와 아파트에 거주하는 4만여 세대 등 기존도시가스 공급지역 45,000여 가구에서도 15일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게 된다.
올해 말까지는 영진1차 아파트 외 900여 세대로 공급지역을 늘리고, 단독주택의 경우는 가스 공급에 필요한 배관공사를 별도로 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부터 점차 범위를 넓혀 원주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천연가스는 공기보다 가벼워 대기중으로 확산되므로 기존의 LPG 도시가스보다 안전하며 현재 바닥쪽에 설치된 가스누출검지기를 천장에서 30Cm 이내의 위치로 변경해야 신속하게 가스누출 검지를 할 수 있다.
1일부터 천연가스가 공급되는 지역은 문막읍의 현진아파트와 동보렉스 6차 아파트,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30여세대, 신일정공외 1개업체, 문막정형외과 등이며 사용자시설 공사일정에 따라 이달 중에 8개 아파트 단지 3,200세대와 단독주택, 영업업무용 50여세대, 산업체 4개소로 그 범위를 늘릴 계획이다.
또 원주 시내지역의 단계동과 무실동의 단독주택 4천여세대와 아파트에 거주하는 4만여 세대 등 기존도시가스 공급지역 45,000여 가구에서도 15일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게 된다.
올해 말까지는 영진1차 아파트 외 900여 세대로 공급지역을 늘리고, 단독주택의 경우는 가스 공급에 필요한 배관공사를 별도로 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부터 점차 범위를 넓혀 원주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천연가스는 공기보다 가벼워 대기중으로 확산되므로 기존의 LPG 도시가스보다 안전하며 현재 바닥쪽에 설치된 가스누출검지기를 천장에서 30Cm 이내의 위치로 변경해야 신속하게 가스누출 검지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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