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률 제로에 도전하는 싱글(Singl e)PPM 품질인증업체들이 17일 경기도 안산상공회의소에 모여 안산품질혁신 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싱글PPM 품질인증 임직원 및 심사위원, 회원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흥산업 이길남 대표이사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최원섭 안산상의 사무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싱글PPM 품질혁신운동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내수 및 수출에서 경쟁력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체질개선과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싱글PPM 운동은 제품이나 서비스 100만개 중에서 불량을 한자리 숫자로 줄이고 장기적으로 불량률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전체 조직구성원이 참여하는 품질관리운동을 말한다.
싱글PPM 인증업체는 전국적으로 약 852개가 있으며 안산지역에는 69개사가 품질인증을 받았다.
PPM은 Parts Per Million의 약자이며 이 의미를 확장해 Perfect Production Movement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싱글PPM 품질인증 임직원 및 심사위원, 회원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흥산업 이길남 대표이사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최원섭 안산상의 사무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싱글PPM 품질혁신운동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내수 및 수출에서 경쟁력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체질개선과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싱글PPM 운동은 제품이나 서비스 100만개 중에서 불량을 한자리 숫자로 줄이고 장기적으로 불량률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전체 조직구성원이 참여하는 품질관리운동을 말한다.
싱글PPM 인증업체는 전국적으로 약 852개가 있으며 안산지역에는 69개사가 품질인증을 받았다.
PPM은 Parts Per Million의 약자이며 이 의미를 확장해 Perfect Production Movement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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