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어린이교통공원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주시는 자라나는 세대들의 교통질서 준수를 체질화, 습관화시켜 급변하는 자동차 필수사회에 적응능력을 배양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통한 교통사고 없는 살기좋은 청주건설을 위해 금년 상반기중 완공을 목표로 어린이교통공원 조성을 추진중이라고 6일 밝혔다.
청주시 용암동 택지개발지구 공원내 조성될 어린이교통공원은 도비 3억이 투입되며 1500평 부지에 이론교육을 위한 교육동과 차도, 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차선 등 도로시설 및 표지판, 신호등, 경보기, 철도건널목 등 교통시설 그리고 유희시설(미니카), 벤치, 파고라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시는 교통관련 유물 전시와 각종 교통시설 설치로 어린이들이 몸소 체험과 실천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통질서를 체질화하도록 하는 한편 교통시설과 놀이기구가 접목된 흥미위주의 시설로 가족단위가 참여하는 선진교통문화 1번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청주 정성기 기자 tjdrl@naeil.com
청주시는 자라나는 세대들의 교통질서 준수를 체질화, 습관화시켜 급변하는 자동차 필수사회에 적응능력을 배양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통한 교통사고 없는 살기좋은 청주건설을 위해 금년 상반기중 완공을 목표로 어린이교통공원 조성을 추진중이라고 6일 밝혔다.
청주시 용암동 택지개발지구 공원내 조성될 어린이교통공원은 도비 3억이 투입되며 1500평 부지에 이론교육을 위한 교육동과 차도, 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차선 등 도로시설 및 표지판, 신호등, 경보기, 철도건널목 등 교통시설 그리고 유희시설(미니카), 벤치, 파고라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시는 교통관련 유물 전시와 각종 교통시설 설치로 어린이들이 몸소 체험과 실천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통질서를 체질화하도록 하는 한편 교통시설과 놀이기구가 접목된 흥미위주의 시설로 가족단위가 참여하는 선진교통문화 1번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청주 정성기 기자 tjdrl@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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