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일 실시되는 정부투자기관노동조합연맹(정투노련) 위원장 선거에 장대익 현 위원장이 단독으로 출마했다.
14일 정투노련에 따르면 20일 대의원대회에서 전체 46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는 선거에 주택공사 출신의 장 씨가 단독으로 출마해 앞으로 2년동안 위원장직을 수행하는 것에 대해 대의원들의 찬반투표로 심판을 받는다.
장씨는 이번에 당선되면 4선에 해당한다
14일 정투노련에 따르면 20일 대의원대회에서 전체 46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는 선거에 주택공사 출신의 장 씨가 단독으로 출마해 앞으로 2년동안 위원장직을 수행하는 것에 대해 대의원들의 찬반투표로 심판을 받는다.
장씨는 이번에 당선되면 4선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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