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사장 이상대)은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중국 첸치천(錢其琛)부총리 일행과 리빈(李濱) 주한 중국대사가 강남구 일원동 소재 삼성물산 주택문화관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총리일행은 인텔리전트 모델하우스 방문 내내 미래주택에 대해 심도깊은 질문을 하는 등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초고속 통신환경 구축 △한번의 음성제어로 여러가지 기기가 자동으로 작동되는 통합제어 기술 △주인의 얼굴을 인식해 현관문을 열어주는 안면인식 시스템등의 중국 적용여부를 문의하였다.
또한, 첸치천 부총리의 부인은 가사작업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설치된 주방의자와 높낮이조절이 가능한 인체 공학적 씽크대 등 각종 첨단 편의시스템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외국 관료들과 관광객들에게 손꼽히는 견학코스로 자리잡은 삼성주택문화관은 1999년 개관이래 주룽지 중국 총리 부인인 라오안(勞安)여사, 중국 건설부 부동산관리처장을 단장으로 한 시찰단과 SONY 회장과 일본 지방의회 의원단 등 국내외 8000여명이 방문한 바 있다.
부총리일행은 인텔리전트 모델하우스 방문 내내 미래주택에 대해 심도깊은 질문을 하는 등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초고속 통신환경 구축 △한번의 음성제어로 여러가지 기기가 자동으로 작동되는 통합제어 기술 △주인의 얼굴을 인식해 현관문을 열어주는 안면인식 시스템등의 중국 적용여부를 문의하였다.
또한, 첸치천 부총리의 부인은 가사작업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설치된 주방의자와 높낮이조절이 가능한 인체 공학적 씽크대 등 각종 첨단 편의시스템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외국 관료들과 관광객들에게 손꼽히는 견학코스로 자리잡은 삼성주택문화관은 1999년 개관이래 주룽지 중국 총리 부인인 라오안(勞安)여사, 중국 건설부 부동산관리처장을 단장으로 한 시찰단과 SONY 회장과 일본 지방의회 의원단 등 국내외 8000여명이 방문한 바 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