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조직개편을 추진 중이다. 6월초 기획관리실에서 작성한 ‘건설교통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형식은 2실 8국 6관 51과에서 2실 8국 6관 52과로 1개과가 늘어나고, 복지·도시환경 정책기능 강화, 국민참여·안전기능 강화, 기능축소·유사중복기능 통폐합 등이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주택도시국을 주택국과 도시국으로 분리 △주거복지업무 전담과 신설 △시민단체 협의, 집단민원·노조 등 참여업무 전담과 신설 △안전정책 총괄·조정기구 및 자동차 안전기구 신설 △건설경제국을 경제심의관으로 개편 △사회간접자본과 폐지 등이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주택도시국을 주택국과 도시국으로 분리 △주거복지업무 전담과 신설 △시민단체 협의, 집단민원·노조 등 참여업무 전담과 신설 △안전정책 총괄·조정기구 및 자동차 안전기구 신설 △건설경제국을 경제심의관으로 개편 △사회간접자본과 폐지 등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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