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가 문화마케팅 일환으로 7월10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부천에서 열리는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쌍용차는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부천국제영화제에 후원금 지원, 행사차량 지원은 물론, 각종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키로 했다.
쌍용차는 행사기간 동안 △체어맨 3대와 렉스턴 8대, 코란도 6대 등의 차량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영화제 최고의 부대행사인 ‘씨네락 나이트’의 단독 후원사 자격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민회관 앞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차량 시승과 디지털 사진촬영·인화서비스 행사, 그리고 기념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를 ‘문화마케팅의 해’로 삼아 ‘쌍용자동차 클래식 2003’ 행사를 연중 펼치고 있는 쌍용차는 오페라, 음악콘서트 등의 문화행사를 후원하는 등 ‘문화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쌍용차는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부천국제영화제에 후원금 지원, 행사차량 지원은 물론, 각종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키로 했다.
쌍용차는 행사기간 동안 △체어맨 3대와 렉스턴 8대, 코란도 6대 등의 차량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영화제 최고의 부대행사인 ‘씨네락 나이트’의 단독 후원사 자격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민회관 앞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차량 시승과 디지털 사진촬영·인화서비스 행사, 그리고 기념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를 ‘문화마케팅의 해’로 삼아 ‘쌍용자동차 클래식 2003’ 행사를 연중 펼치고 있는 쌍용차는 오페라, 음악콘서트 등의 문화행사를 후원하는 등 ‘문화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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