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 교양교직학부는 8일 국내 최초로 심리학, 교육학, 식품영양학, 체육학을 전공한 교수들이 한 팀을 이룬 아동을 위한 비만상담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덕성여대에 따르면 비만아동 자신이나 그 부모들이 살을 빼기 위한 시도를 하지만 국내에서 실시되고 있는 프로그램 대부분이 성인 위주라 오히려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이나 복지(well-being)를 해치는 사례가 많다.
‘부모와 함께 하는 비만상담교실’은 영양교육, 부모교육, 심리상담, 향기치료, 운동치료 등으로 짜여 있으며 식품영양학, 심리학, 교육학, 체육학을 전공한 덕성여대 교수들이 관련시간을 담당한다.
참가비는 아동과 부모 2인을 기준으로 10만원이고 1기는 오는 7월 21일부터 25일, 2기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다.
문의 : 교양교직학부(901-8443 , ged@duksung.ac.kr)
덕성여대에 따르면 비만아동 자신이나 그 부모들이 살을 빼기 위한 시도를 하지만 국내에서 실시되고 있는 프로그램 대부분이 성인 위주라 오히려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이나 복지(well-being)를 해치는 사례가 많다.
‘부모와 함께 하는 비만상담교실’은 영양교육, 부모교육, 심리상담, 향기치료, 운동치료 등으로 짜여 있으며 식품영양학, 심리학, 교육학, 체육학을 전공한 덕성여대 교수들이 관련시간을 담당한다.
참가비는 아동과 부모 2인을 기준으로 10만원이고 1기는 오는 7월 21일부터 25일, 2기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다.
문의 : 교양교직학부(901-8443 , ged@duks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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