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예술단(단장 이영태)은 19일부터 24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한국전통음악에 대한 강습과 함께 현지의 국립고려극장 단원들과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이뤄질 국악강습은 판소리 무용 장구 단소 등 4개 부분에 하루 4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려극장 단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한-카자흐 합동친선음악회는 23일 국립고려극장에서 개최되며 한국의 판소리, 승무, 피리정악, 아쟁산조 등과 카자흐스탄의 전통문화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게 된다.
한국전통문화예술단은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 및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지인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공연을 통해 소개하고, 또 직접 가르치기 위하여 만들어진 단체로 종묘제례악 이수자 등이 중심이 돼 활동하고 있다.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이뤄질 국악강습은 판소리 무용 장구 단소 등 4개 부분에 하루 4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려극장 단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한-카자흐 합동친선음악회는 23일 국립고려극장에서 개최되며 한국의 판소리, 승무, 피리정악, 아쟁산조 등과 카자흐스탄의 전통문화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게 된다.
한국전통문화예술단은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 및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지인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공연을 통해 소개하고, 또 직접 가르치기 위하여 만들어진 단체로 종묘제례악 이수자 등이 중심이 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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