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5일 오후 중국에서 에어로빅스타로 활동중인 조수진씨를 중국시장 농산물 수출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조수진씨는 앞으로 1년간 수출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이 기간중에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농산물박람회, 판촉행사, 세미나 등 이벤트 행사에 참여해서 펜사인회 등을 통해 한국 수출농산물 홍보사절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조수진씨가 이끌고 있는 단원들이 한국김치 홍보티셔츠를 착용한 에어로빅 공연을 하게 되며 한국농산물 홍보포스터 등 홍보물 제작시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외에도, 조수진씨는 중국의 대표적인 공중파 방송인 CCTV 드라마 등에 출연예정이어서 간접홍보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조씨는 호주 시드니대학에서 에어로빅 교육을 수료한 후 북경어언 문화대를 졸업하였고 현재는 중국농구협회 중국국가대표 치어리더 응원단장을 맡고 있으며 중국내 스포츠 TV채널에서 에어로빅 프로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국인으로서 ''2002 한·일 월드컵'' 중국치우미 응원단장을 맡을 정도로 중국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대표적인 한류스타이다.
한편 대 중국 농산물 수출은 2002년 6월 5230만달러에서 올 6월 현재 6480만달러로 23.9% 증가했다.
조수진씨는 앞으로 1년간 수출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이 기간중에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농산물박람회, 판촉행사, 세미나 등 이벤트 행사에 참여해서 펜사인회 등을 통해 한국 수출농산물 홍보사절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조수진씨가 이끌고 있는 단원들이 한국김치 홍보티셔츠를 착용한 에어로빅 공연을 하게 되며 한국농산물 홍보포스터 등 홍보물 제작시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외에도, 조수진씨는 중국의 대표적인 공중파 방송인 CCTV 드라마 등에 출연예정이어서 간접홍보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조씨는 호주 시드니대학에서 에어로빅 교육을 수료한 후 북경어언 문화대를 졸업하였고 현재는 중국농구협회 중국국가대표 치어리더 응원단장을 맡고 있으며 중국내 스포츠 TV채널에서 에어로빅 프로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국인으로서 ''2002 한·일 월드컵'' 중국치우미 응원단장을 맡을 정도로 중국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대표적인 한류스타이다.
한편 대 중국 농산물 수출은 2002년 6월 5230만달러에서 올 6월 현재 6480만달러로 23.9% 증가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