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멋진 구미시민 되기 운동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가꾸기 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새마을부녀회 등 3개 민간봉사단체와 공중화장실 청결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미역, 선산버스터미널, 구미시외버스터미널 등 공중화장실 3개소에 대해 ‘청결 책임 봉사단체’를 지정 운영키로 했다.
또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운동의 1단계로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민간봉사단체 선진지 견학 △아름다운 화장실 사진전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계도를 실시키로 했다.
2단계는 민간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화장실 편의용품 비치 및 관리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3단계로 화장실 관리 모범업소를 분기별로 선정해 시상과 휘장을 설치해 주고 모범업소로 우선 지정하는 등의 특전을 부여, 자발적인 시민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화장실 내부에 화단과 벤치를 설치하고 음악도 들을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시범 공중화장실 1개소를 금오산에 조성해 외부 관광객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미역, 선산버스터미널, 구미시외버스터미널 등 공중화장실 3개소에 대해 ‘청결 책임 봉사단체’를 지정 운영키로 했다.
또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운동의 1단계로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민간봉사단체 선진지 견학 △아름다운 화장실 사진전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계도를 실시키로 했다.
2단계는 민간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화장실 편의용품 비치 및 관리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3단계로 화장실 관리 모범업소를 분기별로 선정해 시상과 휘장을 설치해 주고 모범업소로 우선 지정하는 등의 특전을 부여, 자발적인 시민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화장실 내부에 화단과 벤치를 설치하고 음악도 들을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시범 공중화장실 1개소를 금오산에 조성해 외부 관광객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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