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 아웃소싱 활성화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정장섭)은 조직의 슬림화, 경쟁력 강화, 대민서비스 체계개선, 민간과의 교류활성화 등을 축으로 경영혁신을 꾀하고 있다.
조직의 슬림화를 위해서는 본사조직의 상위직 축소로 현장밀착 업무를 강화하고, 직위와 직급의 분리로 인력구조의 유연성을 가져왔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전자메일을 통한 찾아가는 경영공시 시행, 고객평가시스템 보완, 지식정보화시스템 구축 등 성과관리시스템 및 성과급을 도입했다.
또 대민서비스 개선과 관련, 지사의 역할을 지역에너지절약서비스센터로 전환하고, 업종별 커뮤니티를 구축해 정보교류의 활성화를 앞당겼다.
아울러 감사·교육·자금추천업무 등 대민업무를 인터넷상에서 가능토록 함으로써 편의와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검사신청, 수수료납부, 결과통지도 전자화 구현에 성공했다.
시민단체 등 민간의 창의와 전문성을 활용하고, 민간기업에 아웃소싱을 활용하는 방안도 활성화됐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정장섭)은 조직의 슬림화, 경쟁력 강화, 대민서비스 체계개선, 민간과의 교류활성화 등을 축으로 경영혁신을 꾀하고 있다.
조직의 슬림화를 위해서는 본사조직의 상위직 축소로 현장밀착 업무를 강화하고, 직위와 직급의 분리로 인력구조의 유연성을 가져왔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전자메일을 통한 찾아가는 경영공시 시행, 고객평가시스템 보완, 지식정보화시스템 구축 등 성과관리시스템 및 성과급을 도입했다.
또 대민서비스 개선과 관련, 지사의 역할을 지역에너지절약서비스센터로 전환하고, 업종별 커뮤니티를 구축해 정보교류의 활성화를 앞당겼다.
아울러 감사·교육·자금추천업무 등 대민업무를 인터넷상에서 가능토록 함으로써 편의와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검사신청, 수수료납부, 결과통지도 전자화 구현에 성공했다.
시민단체 등 민간의 창의와 전문성을 활용하고, 민간기업에 아웃소싱을 활용하는 방안도 활성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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