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자살사건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문제 등으로 교단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의 ‘교육현장안정화대책위원회’가 25일 첫 회의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대책위는 이날 1차 회의에서 교단안정화 대책 3개 영역 16대 과제를 채택하고 오는 28일 대구에서 ‘교육현장안정화 대토론회’를 시작으로 6개 권역별 토론회를 열어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대책위는 위원회 구성이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내부 지적에 따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진보측 인사를 추가로 위촉, 위원을 20명에서 25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한편 대책위는 회의에서 교육부의 교육현장 안정화 대책 추진전략과 국민제안,유관단체 제안 등을 종합해 3개 영역 16개 과제를 채택했다.
대책위는 이날 1차 회의에서 교단안정화 대책 3개 영역 16대 과제를 채택하고 오는 28일 대구에서 ‘교육현장안정화 대토론회’를 시작으로 6개 권역별 토론회를 열어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대책위는 위원회 구성이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내부 지적에 따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진보측 인사를 추가로 위촉, 위원을 20명에서 25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한편 대책위는 회의에서 교육부의 교육현장 안정화 대책 추진전략과 국민제안,유관단체 제안 등을 종합해 3개 영역 16개 과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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