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지난 3월 아파트 부녀회와 생산자를 연결해 신선한 계란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토록한 지역특화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개월 동안 농가는 상표등록된 ‘구구란’1만7천786판을 공급해 4천4백여만원의 소득
을 올려으며 판매금액의 일부인 1백여만원을 부녀회 기금으로 적립시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농축산물의 직거래 방식을 다양화해 관내는 물론 대도시 소비자에게까지 연
결하는 체계적 공급망을 갖춰 지역농산물의 활로를 개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8개월 동안 농가는 상표등록된 ‘구구란’1만7천786판을 공급해 4천4백여만원의 소득
을 올려으며 판매금액의 일부인 1백여만원을 부녀회 기금으로 적립시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농축산물의 직거래 방식을 다양화해 관내는 물론 대도시 소비자에게까지 연
결하는 체계적 공급망을 갖춰 지역농산물의 활로를 개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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