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사장 서경배)은 5일 창립 58주년을 맞아 ‘윤리경영! 21세기 무한 책임주의 실천’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윤리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경배 사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 거래처 및 우수 협력업체 종사자, 10년 근속 사원, 그리고 해외부문 근로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뤄졌다.
태평양의 윤리경영은 5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의 윤리실천 서약, 윤리경영 캠페인 등 연말까지 각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한 후 2004년부터 전사원 교육훈련, 내부신고제 도입, 자기평가기준 제시, 윤리경영 사이트 운영 등 실천기반 구축 및 실행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이어 2005년부터는 윤리경영 평가제도 운영, 개인 업적평가 반영 등을 통해 정착단계에 이르게 될 전망이다.
한편 태평양은 윤리경영의 첫번째 실천프로그램으로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실시한다.
20일까지 중점 추진기간을 선정, 전임직원이 직무관련자로부터 선물을 받거나 주지 않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불가피하게 선물을 받았을 경우 ‘선물 수증센터’에 자율 신고해 일괄집계해 사내 경매를 통해 현금화하고 기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경배 사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 거래처 및 우수 협력업체 종사자, 10년 근속 사원, 그리고 해외부문 근로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뤄졌다.
태평양의 윤리경영은 5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의 윤리실천 서약, 윤리경영 캠페인 등 연말까지 각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한 후 2004년부터 전사원 교육훈련, 내부신고제 도입, 자기평가기준 제시, 윤리경영 사이트 운영 등 실천기반 구축 및 실행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이어 2005년부터는 윤리경영 평가제도 운영, 개인 업적평가 반영 등을 통해 정착단계에 이르게 될 전망이다.
한편 태평양은 윤리경영의 첫번째 실천프로그램으로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실시한다.
20일까지 중점 추진기간을 선정, 전임직원이 직무관련자로부터 선물을 받거나 주지 않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불가피하게 선물을 받았을 경우 ‘선물 수증센터’에 자율 신고해 일괄집계해 사내 경매를 통해 현금화하고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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