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남귀현)는 최근 홈 시어터 및 비즈니스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DLP(Digital Lighting Processing) 프로젝터(모델명 AHP-200DX)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500ANSI의 밝기와 1800대 1의 명암비로 조명이 어두운 실내는 물론 밝은 곳에서도 선명한 영상구현이 가능하다. 또 무게가 1.7킬로그램의 초경량이고 크기도 작아 간편하게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팬소음을 대폭 줄여 홈시어터 사용에도 적합하다.
화질개선기술인 트루 영상기술(TRUE Picture Tech)을 적용한 이 제품은 고화질 재생이 가능하며, 최대 32배 디지털 줌이 가능하다.
아남전자 관계자는 “이 제품 출시로 비즈니스 및 교육계를 비롯한 공공시장은 물론 홈시어터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1500ANSI의 밝기와 1800대 1의 명암비로 조명이 어두운 실내는 물론 밝은 곳에서도 선명한 영상구현이 가능하다. 또 무게가 1.7킬로그램의 초경량이고 크기도 작아 간편하게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팬소음을 대폭 줄여 홈시어터 사용에도 적합하다.
화질개선기술인 트루 영상기술(TRUE Picture Tech)을 적용한 이 제품은 고화질 재생이 가능하며, 최대 32배 디지털 줌이 가능하다.
아남전자 관계자는 “이 제품 출시로 비즈니스 및 교육계를 비롯한 공공시장은 물론 홈시어터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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