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에 의한 바람과 홍수피해는 자연재해의 엄청난 위력을 확인했고, 어떻게 대비해야 인명과 재산 피해를 경감할수 있을지 연구와 대안마련이 필요한 때다.
2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는 한국수자원학회와 한국방재협회가 주관해 ‘우리나라 재해관리시스템 개선방안 - 재해관리!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하천홍수재해(경기대 이종태 교수), 해안재해(성균관대 최병호 교수), 방재조직(충북대 이재은 교수), 방재정책(홍익대 송재우 교수) 등에 대한 문제점들을 토론하고 그 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토론에서 방재시스템 구축원칙은 국가 방재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 재해발생 이후의 사후수습 중심에서 사전예방적이고 행동적인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제기했다.
2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는 한국수자원학회와 한국방재협회가 주관해 ‘우리나라 재해관리시스템 개선방안 - 재해관리!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하천홍수재해(경기대 이종태 교수), 해안재해(성균관대 최병호 교수), 방재조직(충북대 이재은 교수), 방재정책(홍익대 송재우 교수) 등에 대한 문제점들을 토론하고 그 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토론에서 방재시스템 구축원칙은 국가 방재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 재해발생 이후의 사후수습 중심에서 사전예방적이고 행동적인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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