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이달부터 대학 캠퍼스에서 디지털 카메라 무료 체험행사를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학생들에게 디지털카메라를 무료로 빌려주고,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CD로 제작하거나 인화해준다. 올림푸스한국 이경준 부장은 “지난 8월 숙명여대에서 개강기념 디카 체험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부담 없이 디지털카메라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10월 1일~2일 성균관대학교, 7일~8일 한양대학교, 9일~10일 중앙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분증 또는 학생증을 지참하면 된다.
올림푸스한국은 디지털카메라의 대중화를 위해 학생회 또는 학교측과 연계해 캠퍼스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대학생들에게 디지털카메라를 무료로 빌려주고,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CD로 제작하거나 인화해준다. 올림푸스한국 이경준 부장은 “지난 8월 숙명여대에서 개강기념 디카 체험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부담 없이 디지털카메라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10월 1일~2일 성균관대학교, 7일~8일 한양대학교, 9일~10일 중앙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분증 또는 학생증을 지참하면 된다.
올림푸스한국은 디지털카메라의 대중화를 위해 학생회 또는 학교측과 연계해 캠퍼스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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