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이 14일 오후 ‘제12회 눈높이 교육상’에 나승렬 선진학교장 등 7명을 선정, 시상식을 갖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눈높이 교육상’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교육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참된 교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대교문화재단이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대교문화재단은 올해 초등부문 수상자로 김태선(무릉초등), 정희자(전남완도 청산초등), 박성래(대전 관저초등) 교사를 선정했다. 또 중등부문은 문인숙(경희여고), 박의신(대건중학), 구기복(서울 현대고등)교사, 사회일반부문에는 나승렬(선진학교) 교장 등이 뽑혔다.
한편 눈높이 교육상 수상자 7명에게는 상장과 상패 그리고 1000만 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눈높이 교육상’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교육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참된 교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대교문화재단이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대교문화재단은 올해 초등부문 수상자로 김태선(무릉초등), 정희자(전남완도 청산초등), 박성래(대전 관저초등) 교사를 선정했다. 또 중등부문은 문인숙(경희여고), 박의신(대건중학), 구기복(서울 현대고등)교사, 사회일반부문에는 나승렬(선진학교) 교장 등이 뽑혔다.
한편 눈높이 교육상 수상자 7명에게는 상장과 상패 그리고 1000만 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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