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이 도착할 경우 음성으로 알려주고 읽어주거나 필요한 정보나 뉴스를 말하면 해당 사이트나 신문을 찾아주는 등 인공지능 솔루션이 상용화돼 일본에 진출한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옛 구로공단) 소재 인공지능 개발 벤처기업인 (주)씨컴테크(대표 최승석, www. c-come.co.kr)는 일본지역 IT관련 전문회사인 (주)알파커머스와 1억8000만엔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씨컴테크는 일본 알파커머스사와 향후 웹에이전트, 광고솔루션, 이메일캐릭터 상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계약은 그 일환으로 광고솔루션 공급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씨컴테크는 인공지능 학습엔진을 독자적으로 개발, 자연어처리 기반기술, 음성인식제품, 인공지능 Web site, 생채인식 보안 솔루션, 홈 오토메이션 교육, 게임 등에도 적용·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옛 구로공단) 소재 인공지능 개발 벤처기업인 (주)씨컴테크(대표 최승석, www. c-come.co.kr)는 일본지역 IT관련 전문회사인 (주)알파커머스와 1억8000만엔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씨컴테크는 일본 알파커머스사와 향후 웹에이전트, 광고솔루션, 이메일캐릭터 상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계약은 그 일환으로 광고솔루션 공급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씨컴테크는 인공지능 학습엔진을 독자적으로 개발, 자연어처리 기반기술, 음성인식제품, 인공지능 Web site, 생채인식 보안 솔루션, 홈 오토메이션 교육, 게임 등에도 적용·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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