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해외 각국에 ‘디지털센터’를 잇따라 설립, 마케팅 강화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설립된 디지털센터가 설립된 곳은 지난 6월 베트남을 비롯, 아랍에미리트, 대만, 과테말라, 태국 순이다.
이 센터는 체계적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 현지 직원들이 한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서비스 및 신제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 및 거래선과 접촉공간도 된다.
또 과테말라 디지털센터가 요리 교실로 현지 주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것처럼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LG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사진은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설립된 디지털 센터와 현지 딜러들.
LG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설립된 디지털센터가 설립된 곳은 지난 6월 베트남을 비롯, 아랍에미리트, 대만, 과테말라, 태국 순이다.
이 센터는 체계적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 현지 직원들이 한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서비스 및 신제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 및 거래선과 접촉공간도 된다.
또 과테말라 디지털센터가 요리 교실로 현지 주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것처럼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LG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사진은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설립된 디지털 센터와 현지 딜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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