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학회는 르노삼성차에서 총회를 개최,김재만 현대.기아통합연구개발본부 부사장을 제17대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73년 기아산업에 입사, 97년부터 소하리 중앙연구소장을 지냈다.
부회장에는 이현순 현대차 부사장, 유기준 GM대우차 부사장, 임병수 성균관대교수, 박경석 경희대 교수, 차경옥 명지대 교수, 유영면 자동차 부품연구원 본부장등 6명이 선출됐다.
김 신임회장은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73년 기아산업에 입사, 97년부터 소하리 중앙연구소장을 지냈다.
부회장에는 이현순 현대차 부사장, 유기준 GM대우차 부사장, 임병수 성균관대교수, 박경석 경희대 교수, 차경옥 명지대 교수, 유영면 자동차 부품연구원 본부장등 6명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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