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사진)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장은 5일 양재동 수도권본부청사 교육장에서 전국 17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비주얼브리핑(Visual Briefing)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비주얼브리핑 경연대회’는 승강기 검사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검사직원의 브리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비주얼브리핑은 승강기 신 검사기법으로 승강기 검사시 문제가 있는 부분을 현장 검사직원이 디지털카메라에 담아, 노트북PC를 통해 관리주체에게 설명하는 방식이다.
이 기법은 승강기 검사결과를 디지털카메라와 노트북을 이용해 시각적으로 설명함으로써 관리주체의 검사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동시에 타 검사기관과 차별된다.
이번 ‘비주얼브리핑 경연대회’는 승강기 검사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검사직원의 브리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비주얼브리핑은 승강기 신 검사기법으로 승강기 검사시 문제가 있는 부분을 현장 검사직원이 디지털카메라에 담아, 노트북PC를 통해 관리주체에게 설명하는 방식이다.
이 기법은 승강기 검사결과를 디지털카메라와 노트북을 이용해 시각적으로 설명함으로써 관리주체의 검사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동시에 타 검사기관과 차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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