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전 구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을 펼치겠다고 12일 밝혔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은 직원 사무실 책상 서랍 등 가정에 방치돼 있는 10원짜리를 한 데 모아 불우이웃을 돕자는 취지다.
송파구는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운동을 이끌면서 민원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주요 직능단체와 각급 학교, 유치원 등 주민참여운동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김은광 기자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은 직원 사무실 책상 서랍 등 가정에 방치돼 있는 10원짜리를 한 데 모아 불우이웃을 돕자는 취지다.
송파구는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운동을 이끌면서 민원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주요 직능단체와 각급 학교, 유치원 등 주민참여운동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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