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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와 탐구, 질문 중심의 영국식 교육기관 변화무쌍한 입시 탓에 아직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영어를 어느 정도 해야 하는지, 입시는 어떻게 바뀔지 갈피를 잡기 힘들다고 하소연이다. 이런 혼란 속에서 ‘논리·탐구·질문’ 중심의 정통 영국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The British Prep’이 눈길을 끈다. 영국 국정 커리큘럼에 따른 탐구, 질문 중심 수업으로 상상력, 창의력,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The British Prep’을 소개한다.4개 컴퍼스 갖춘 브리티시 에듀케이션 코리아(BEK)BEK는 만 18개월부터 15세까지의 내·외국인 학생 450여 명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영어교육기관이다. 영국 학제를 기준으로 만 18개월부터 5~6세(초등 이전)까지 남산, 분당, 동탄 캠퍼스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강남에 위치한 ‘The British Prep’은 만 5세부터 만 15세까지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The British Prep’의 이민영 입학담당자는 “영유아 시기는 무엇이든지 쉽게 터득하고 배우는 연령대로, 폭넓은 사고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남산, 분당, 동탄에서 영유아 시기를 잘 보낸 학생들에게 계속해서 더 깊이 생각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글로벌한 환경을 이어주기 위해 작년 10월 강남구 역삼동에 초중등 대상의 캠퍼스 ‘The British Prep’을 오픈했습니다”라고 말했다.‘The British Prep’는 단지 영어만을 배우기 위한 곳이 아니다. 영어는 다양한 수업 속에서 노출되는 주요 언어로서 역할을 한다. 영어 리터러시(Literacy) 수업을 포함해 영국 국정 커리큘럼(National Curriculum in England)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음악, 중국어 등 감성 발달 및 세계 흐름에 발맞춘 다양한 과목도 배운다.탐구중심 수업으로 논리력, 창의력 키울 수 있어우리나라에서는 미국식 교육이 주를 이루지만 ‘The British Prep’은 미국식 교육과는 차별화된 영국식 교육의 장점을 선보인다. ‘The British Prep’의 가장 큰 특징은 교과서 없이 탐구, 질문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교육한다는 것이다. 교과서라는 제약 없이 그 어떤 것이든 수업의 소재가 될 수 있다.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상상력, 창의력, 논리력을 키우게 된다. 교과서가 없음으로써 배움에 한계를 두지 않을 뿐 세부적인 학습 목표와 구체적인 레슨 플랜을 갖췄다. 강사진 또한 영어권 국가에서 교사자격증을 취득한 이중 언어 강사들이다. 이민영 입학담당자는 “각 학생들의 서로 다른 관심사와 재능을 찾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실현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흥미를 잃지 않고 자신감 있는 리더로 성장해 사회에 이바지하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교육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수업 모습과 시설 둘러볼 수 있는 오픈하우스 열려‘The British Prep’은 초·중학생 나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영어 노출이 부족했던 학생들을 위한 영어 집중 프로그램도 갖췄다. 개별 맞춤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The British Prep’의 수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The British Prep’은 역삼동 단독 건물에서 모든 수업과 활동이 이루어지므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세심한 케어를 받을 수 있다. 한 학년에 1~2반으로 구성된 소수 정예 맞춤 수업이므로 학생들 한 명 한 명 모두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장점이다.‘The British Prep’의 구체적인 커리큘럼과 시설이 궁금하다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마다 열리는 입학설명회에 참석하는 것도 좋다. 스쿨 투어를 통해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들이 수업하는 장면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영유아 학부모들을 위해 4월 19일(목) 남산캠퍼스에서 오픈하우스가 열릴 예정이다.‘The British Prep’ OPEN HOUSE●시간 -외국인가족 대상 4월 17일 화요일 오전 10시 -내국인 대상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장소 서울 강남구 역삼로 244●문의 02-6203-9500 2018-04-12
- 초등학교 독서능력이 중고등학교 성적을 좌우한다 초등학교 땐 누구나 쉽게 9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국어. ‘우리 아이가 잘 하고 있구나’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충분한 점수다. 하지만 중학교만 들어가도 90점 이상 맞는 것이 힘들어지고, 고등학교 국어에서 1등급 벽을 뚫기란 쉽지 않다.우리나라 논리속독의 원조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명일역 소재. 1997 개원) 윤선옥 원장은 “국어는 수학과 함께 대입 결과를 좌우하는 변별력이 큰 과목이자 모든 교과목 공부의 바탕이 되는 독해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글을 제대로 읽고 쓰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국어를 너무 쉬운 과목으로 생각해 독서활동을 등한시하면 고등학교 때 후회하고 결국 대학 갈 때 발목 잡히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문제해결력과 사고력 역시 독서가 기본인 만큼 초등학교 때부터의 꾸준한 독서교육은 필수”라고 덧붙였다.수능과 모의고사를 치른 상당수의 학생들이 시간 부족을 하소연한다. 주어진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독서력과 직결된다. 국어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주어진 긴 제시문을 정확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힘이 필요한데, 시간과 길이(최대2600자)에 구애받지 않고 지문을 읽어내는 힘이 바로 독서력이기 때문이다.윤 원장은 “45문제를 80분 만에 풀어야 하는 수능 국어에서 평균 한 문제를 1분30초 안에 지문, 보기, 선택지까지 정확히 읽어 내야 하는데 글을 빨리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학생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독서력은 주어진 글을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하고 기억하고 독해하는 능력으로 중고등 학생 상위 3%의 우등생중 80%가 속독을 하거나 초등학교 때 이미 속독을 배웠다는 사실을 아는 학부모님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고 설명했다.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진행하는 독서논술교육은 결국 국어를 잘 하는 것이 목표이자 수능·내신 1등급을 목표로 한다.아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면 많은 학부모들이 국어학원을 알아보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국어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것이 ‘독서력’의 문제라니 눈앞이 깜깜해진다. 수학과 영어, 탐구과목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이제 와서 독서까지? 한 문제만 틀려도 내신 등급이 갈리니 안 할 수도 없고 난감하기까지 하다. 어릴 때 독서교육이 후회되는 순간이다.윤 원장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내신이 중요해진 요즘 국어 때문에 최상위권 진입이 어려운 학생들을 종종 본다”며 “또한 국어를 잘 하는 학생들이 다른 과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는 만큼 최상위권 진입이 목표인 학생이라면 적어도 초등 3~4학년 때부터 정확하게 읽고 요약하는 글쓰기훈련으로 꾸준한 독서교육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초등학교 때부터 형성된 올바른 독서습관은 자연스럽게 정독·속독 능력, 글쓰기 능력 향상에 이어지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다져갈 수 있다. 최상위권이 많이 다니기로 유명한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은 ‘읽고 쓰는 능력 상위 1%’를 목표로 꾸준히 어휘와 쓰기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다독을 통해 어휘량을 늘려가고, 내용을 요약하는 훈련을 쓰기와 함께 병행한다.윤 원장은 “국어를 잘 하려면 집중력, 어휘력, 배경지식, 독서독해력, 또 중심내용을 파악하는 요약하는 힘이 있어야 하고, 글쓰기 훈련도 꾸준히 지속되어야 한다”며 “초등 때부터 이어지는 독서와 글쓰기교육이 결국 고등 내신과 수능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우리아이는 집중력이 없어요.”“감명 깊게 읽은 책은?”“학교생활기록부 독서활동 관리는?”“국어 학원을 꾸준히 다니는데 국어성적이 안 나와요.”“시험공부 시간이 부족해요.”이런 학생이라면 강동구 명일동은 물론 암사동과 고덕동, 그리고 상일동 하남 미사지구까지 입소문난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 문을 두드려보자.기초 탄탄 초등학교 국어, 독서. 글쓰기, 한국사프로그램에서부터 명일중, 성덕여중, 한영중 등 지역 내 중학교의 독서활동·국어 내신프로그램, 그리고 초중고 교과연계 독서 및 학생부 기재용 필독서 관리프로그램까지 많은 최상위권 학생들이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에서 독서와 공부의 힘을 키워가고 있다.윤 원장은 “이미 2015 개정교과와 수능변화에 맞춰 독서 지도를 하고 있다”며 “내신성적을 위한 교과독서와 논술실전을 위한 독서로 주요 자사고 필독서는 물론 강동구 지역 내 중학교별 독서관련 수행평가대비와 생기부 기재대비 교과·수능연계 독서활동, 국어내신 시험정속독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현대문학, 고전문학, 한국사, 비문학 등 수준별 독서교육으로 국어성적 향상은 물론 최상위권 학부모님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도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의 강점이다. 2017-10-25
- 초등부터 쌓은 독해력, 불수능 안 두렵다 불수능 국어로 대입에서의 국어 변별력이 더욱 커졌다. 대입을 앞둔 학생들은 물론 초중고 학부모들까지 ‘국어’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이유다. 이런 관심과 국어대비학습은 교육 1번지라 불리는 대치동에까지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국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학원에 투자하는 시간 또한 많아지고 있는 분위기.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명일역 소재) 윤선옥 원장은 “영어, 한국사의 절대평가와 함께 수능은 결국 국어, 수학, 과탐(사탐) 300점 만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그런데 수학은 어려서부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데 비해 국어는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아 어려워진 불수능 국어에 낭패를 보는 학생들이 많다”고 지적한다. 또 윤 원장은 “책 잘 읽는 학생들이 공부도 잘 하는(최상위) 만큼 초등 때부터의 꾸준한 책 읽기 훈련은 필수”라고 강조했다.명일동과 암사동, 고덕동, 강일동, 상일동 등의 강동구는 물론 미사지구에까지 많은 학생들이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 우리지역 대표명문학원, 우리나라 논리속독의 원조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을 찾았다.모든 학습의 기본은 독해력2017년 불수능 국어로 국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5문제를 80분 만에 풀어야 하는 수능 국어. 이 중 고득점의 관건은 비문학, 바로 독서력이 등급을 가르는 요소로 작용한다. 비문학의 경우 지문의 길이가 많게는 2600자(보통 1500자)에 달할 정도로 길어지고 까다로워 집중력과 독해력이 필요하다.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야 해 글을 빨리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학생이 유리하다.윤 원장은 “시간, 길이에 구애받지 않고 지문을 읽어내는 힘이 바로 독서력”이라며 “이러한 독서력은 초등학교 때부터 ‘주어진 글을 정확하게, 그리고 빠르게 이해하고 기억하고 독해하는’ 능력으로 수학이나 영어처럼 반드시 꾸준하고도 체계적인 책읽기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아울러 독서력은 학습뿐 아니라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문제 해결력, 생각하는 능력의 원천이기도 하다. 책을 많이 읽는 학생들은 다양한 간접 경험으로 배경지식을 쌓아간다. 이런 배경지식이 있는 학생들은 이해력이 높고, 이해력이 좋은 학생들이 사고력이 좋아지며, 사고력이 있는 아이들이 창의력과 문제를 푸는 능력이 뛰어날 수밖에 없다. 코딩과 알파고의 시대, 창의력과 논리력,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것 역시 독서다.읽고 쓰는 능력 상위 1%가 목표초등때 다독하지 않으면 중등때 긴 글 읽기가 힘들다. 그래서일까. 명일대한논리속독은 전교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은 물론 집중력과 기억력을 길러 국어 및 암기과목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 그리고 초등 때부터 독서력을 키우려 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필수 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정독이 어려워 시험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서술형 문제나 긴 지문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초등 저학년, 고학년을 위한 독서논술 초등국어 정속독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윤 원장은 “글쓰기 훈련, 요약 및 감상문, 배경지식 함양 등을 통해 체계적인 정속독 능력을 키우면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다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이 강조하는 것은 어휘와 쓰기 훈련! 초등3,4학년 학생이 1년에 평균 습득하는 어휘의 양이 5000단어 정도씩 증가함을 감안, 초등1학년부터 꾸준히 독서활동을 이어가며 내용을 요약하는 훈련을 쓰기와 함께 병행한다. 초등국어, 독서논술, 집중력, 정독훈련을 아우르는 명일대한논리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학, 비문학, 고전문학, 한국사 등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과연계도서, 학교필독서등의 책읽기 교육을 하고 있다.윤 원장은 “수업의 목표는 결국 읽고 쓰는 능력 상위 1%”라며 “초등3,4학년 때부터 ‘집중-이해-핵심단어포착-줄거리요약-쓰기’에 이어지는 독서교육을 탄탄히 해야 고등부까지 이어지며 결국 수능과 대입에까지 연결된다”고 말했다.중고등부 프로그램도 탄탄하다.중고등부의 경우 주요 자사고와 외고 필독서는 기본, 강동구 지역 내 중학교별 독서관련 수행평가대비와 생기부 기재대비 교과·수능연계 도서 정독과 독후활동까지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다. 공부시간이 부족하고, 시험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중등국어내신 시험대비도 진행한다.수능국어에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야 하는 고등부는 현대문학, 고전문학, 비문학 정독속독프로그램을 비롯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학생부기재대비 독서활동과 진로독서로 학교별 독서이력관리까지 충실히 채워갈 수 있다. 2017-03-30
- 영어독서 통한 실력 향상으로 국내외 입시 철저 대비 영국과 미국의 명문대 입학을 위한 SAT, ACT 시험 대비는 물론 각 대학들의 입학전형에 맞춘 맞춤식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써밋에듀케이션’. 이곳에서는 이번 겨울방학부터 해외 명문대 입시준비를 위한 실력 향상의 밑거름 역할을 해왔던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국내 학생들에게도 그 범위를 넓혀 운영할 예정이다. ‘써밋에듀케이션’의 정지윤 원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해외 명문대 입학 전문 교육기관에서영어 기초 체력 기른다‘써밋에듀케이션’은 변화된 유학 테스트와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함께 하고 있는 해외 명문대 입학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외에도 영어독서 프로그램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코딩 프로그램 및 영어 수학 과목을 운영하고 있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국 주요 교과 과정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코딩 프로그램은 실리콘 밸리 소재의 학원과 제휴해 운영하고 있으며 중·고등학생의 경우 국제 컴퓨터 코딩 경시대회에도 출전하고 있다. 다년간 해외 유학 준비와 국내 외국인 학교와 국제학교 교과과정의 성공적 이수를 도와온 이곳의 정지윤 원장은 이를 위한 밑거름으로 영어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정 원장은 “어릴 적부터 영어의 기초 체력이 단련돼 있지 않다면 본격적인 입시가 시작되는 10학년 이 후 짧은 기간 동안 ACT, SAT, TOEFL 등의 테스트에서 원하는 점수까지 올리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본격적인 입시를 시작하기 전인 3~9학년 학생들은 반드시 비판적 사고력 향상은 물론 영어 기본체력 강화를 시켜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이곳에서는 이와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 영어체질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이미 수년 전부터 10학년 이전의 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미의 문학책을 읽는 등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100% 영어로 진행되는독서 프로그램 운영 중‘써밋에듀케이션’에서 영어의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영어독서 프로그램은 100% 영어로 진행되는 영어 몰입교육이다. 현재 국제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영어독서 프로그램의 주 교재는 영어소설이다.미국 초·중·고의 필독서 리스트를 학년별로 구분해 뉴베리수상작, 고전 등 다양한 도서를 다루고 있으며 수업은 전문 강사가 평가를 하고 피드백을 해주는 밀착 지도로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재미가 없고 딱딱한 미국 교과서 대신 좋은 책을 골라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기본적인 리딩, 라이팅, 단어, 문법은 물론이고 디베이트와 프레젠테이션까지 가능한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영어독서 프로그램을 위해 현재 구비하고 있는 책은 대략 300여권으로 각 책마다 자체 제작한 워크북을 마련해 철저한 이해와 공부를 돕고 있다. 기간은 한 학기가 12주 과정으로 레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한 학기에 평균 4~6권 정도의 책을 정독하고 있어 약 3주에 한 권 혹은 2주 정도에 한 권씩 책을 읽는 셈이라고 한다. 국내 학생 대상, 독서로 단어, 문법 등모든 영역 골고루 학습이번 겨울방학에는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에 나가지 않더라도 자신과 같은 미국 학교 학년 레벨의 책을 읽고 영어로 토론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 높은 영어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강 형식의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어의 4대 영역을 골고루 향상시키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리딩과 롸이팅에 주력하며 리딩은 논픽션을 위주로 단어, 문법 등 모든 영역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또한 한 반에 약 8명 이하의 정원 구성으로 일방적인 교습이 아니라 서로 소통하면서 비판적 사고와 논리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접근할 예정으로 특강이 끝난 후에는 학기 중 정규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모든 독서 프로그램은 해외 유학파 출신의 실력 있는 전문 강사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방과 후 2시간 반씩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되는 소설 몰입교육으로 학기별 12주, 4학기제로 운영된다. 매 학기 선별한 수준별 소설을 기반으로 100%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기에 기초 영어 실력 강화는 물론이고 국제학교 입학 또는 유학을 준비하는 국내 학생들의 입학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문의 02-6180-9880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