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를 물려줄 수 있는 행복 공간의 주인공이 되세요

지역내일 2008-09-12
깊은 품격이 느껴지는 전원형 고급빌라 ‘리조이스빌’

세상이 변하듯 주택에 대한 가치도 계속 변하고 있다. 요즘 주택은 투자와 소유의 개념을 지나 주거와 문화, 환경 등을 중요시하는 복합적인 개념으로 넘어가고 있다. 더불어 집에 대한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환경적으로 뛰어난 주택, 문화 공간이 잘 돼있는 주택이 가치있는 집으로 인정받고 있다. 집값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수십억이 넘는 집이 부지기수다. 하지만 문화와 환경까지 고려된 집은 가격을 떠나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최근 분양을 시작한 서림건설의 ‘리조이스빌’이 주목을 받고 있다. 217.69㎡ 8세대와 224.45㎡ 7세대, 260.37㎡ 8세대와 268.58㎡ 7세대, 425.74㎡ 1세대 등 총 31가구만을 분양하고 있는 전원형 고급빌라인 리조이스빌. 그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보았다.

야당리 친환경 단지에 위치
리조이스빌은 파주시 야당리에 위치해 있다. 일산 한복판에서 불과 10여 분 거리지만 이곳 야당리에선 빼곡하게 올라선 아파트 대신 푸르른 논과 들판, 낮은 산을 가까이 둘 수 있다. 문화생활과 쇼핑, 교육 등의 혜택을 가까이서 누리면서도 번잡한 도심 속에서 탈피 여유롭고 한적한 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접합한 위치다. 가까이 운정역이 경의선 복선절철화로 개통될 예정이고 제2 자유로 연결도로 등이 개통 예정이다. 맞은편엔 유비파크가 있고, 중앙생태공원과 인공호수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리조이스빌은 외부적인 친환경 효과와 함께 단지 내 녹지율이 60%를 넘는 녹지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단지 내 300m 이상의 산책로와 인공폭포를 갖춘 낙천공원을 조성해 시냇물이 흐르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친환경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한 고품격 빌라
리조이스빌은 최고의 마감재로 지어지고 있다. 모델하우스에 들어서면 최고급 마감재 전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먼저 단지 출입구와 공동현관, 세대 현관에는 삼성에스원, 캡스 등과 연계한 최첨단시스템을 도입해 4중 안전장치를 갖췄다. 냉방을 위해 설치된 에어컨은 미국 트레인사의 매립형 에어컨이며, 세대마다 자체 공기정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주부를 배려해 디자인된 주방은 단순한 주방을 넘어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한다. 거실과 한눈에 연계된 오픈형 주방은 독일 놀테(NOLTE) 시스템 원목주방 가구로 설치했고, 냉장고와 냉동고 식기세척기 등은 독일 명품가전인 밀레(MIELE)의 제품을 도입했다. 세라믹 인덕션을 갖춘 아일랜드 테이블과 의류건조기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을 갖춘 보조주방 등, 주부의 삶을 한결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가족구성원의 주활동 공간인 거실엔 스페인산 20mm 두께의 최상급 대리석 바닥재를 깔았고, 벽지를 대신해 진주가루가 첨가된 이태리산 친환경 페인팅으로 거실벽을 마감했다. 또한 천연대리석으로 마감한 아트월과 다양한 조명 연출이 가능하고 불필요한 전기 소모량을 절감하는 딤머조명 시스템 등 최고급 마감재로 거실공간을 꾸몄다. 가족 개개인의 공간인 방은 수입 원목마루를 깔았고, 참숯초배와 한지 등을 시공한 후 패브릭 벽지로 마감했다. 이밖에도 집안 곳곳 작은 마감재 하나하나도 최고급 자재를 사용했으며, 명품 빌트인 가전 시스템과 가구 시스템으로 심플하면서도 편리한 공간, 품격있는 주택으로 태어났다.

문화가 있는 공간 ‘리조이스빌’
리조이스빌은 문화공간까지 고려한 단지로 주거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는 곳이다. 먼저 타석을 배치한 골프 실내 연습장을 마련, 세대당 락커를 제공하며, 야간에도 퍼팅연습이 가능한 조명시설을 갖춘 야외 퍼팅장을 마련했다. 다양한 헬스기구를 배치한 단지 내 헬스장 또한 세대당 락커를 제공한다. 지하 2층엔 파티나 모임이 가능한 공동 연회장을 설치했고, 방문 손님을 위한 게스트룸을 설계했다.
명품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빛이 난다고 한다. 살면 살수록 편안하고 좋은 집, 살면 살수록 가치가 빛나는 집 또한 명품일 것이다. 대를 이어 물려주고 싶은 집, 명품의 가치를 더하는 ‘리조이스빌’에서는 현재 행복공간의 주인이 될 서른 한명의 주인공을 찾고 있다.
문의 031-957-5454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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