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수제 케이크 전문점 ''제니의 케익''

지역내일 2010-08-29 (수정 2010-08-29 오후 9:43:43)

 유기농 수제 케이크전문점 " 제니의 달콤한 케이크"가  풍동 숲속마을 8단지 앞으로 확장 이전했다. 더욱 다양해진 케이크와 타르트, 쿠키를 선보이며, 원하는 케이크를 모듬으로 포장해서 판매해 여러가지 맛의 케이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9월부터 성인과 아이들을 위한 쿠킹를 시작한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면서도, 카페에서 먹을법한 고급스런 쿠키나 케이크를 배울수 있으며, 그날 만든 케이크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와함께 시식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수강하는 회원에게 한회 분량의 재료를 소분해서 판매하므로 일일히 구매하는 번거러움을 덜 수있다.
 토요일에는  아이들을 위한 쿠킹클래스도 오픈한다.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키즈 클래스에서는 여러가지 재료와 모양의 쿠키나 과자를 만들어 보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예쁘게 포장해 갈 수 있다. 그리고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갈 수도 있다. 미리 예약하고 케이크종류를 선택하면 직접 매장에 와서 원하는 데코와 메세지를 장식해서 선물할 수 있다.
 만드는 시간은 한시간 정도 소요되고, 기본 1호 사이즈가 30000원이며, 좀 더 특별한 슈가크래프트 장식은 따로 문의하고 결정할 수 있다. 주말에는 맞춤케이크와 매장에서 직접만드는 피자 스파게티 음료가 제공되고, 아이들이 쿠킹 체험을 할 수있는 생일파티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데 2주전에 미리 예약해야 한다.

문의) 031-975-7446 / 010-6222-698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